<사진=풀무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된 6개 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패 전달과 부총리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까지 수상하며 식품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연이어 인정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Plant Forward), 동물복지(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Eco-Caring)를 연구개발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차별화된 식품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소재와 가공 기술을 비롯해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AI 기반 식품 개발 등 미래 식품 분야 연구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풀무원기술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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