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듀윌>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이사 양형남)이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서인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1,400부를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대학에 무상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증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328관 전체와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 교원 양성 과정이 설치된 55개교다. 도서는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이번 주 중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생성형 AI 활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에듀윌은 관련 자료를 개인이 직접 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기증을 기획했다. 공공도서관 전관에 도서가 비치되면 현직 교사는 물론 예비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지난 7월 출간된 기증 도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는 현장 맞춤형 생성형 AI 실무서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가정통신문, 행정 문서 등 수업 외 업무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특히, 프롬프트 원문과 결과물을 함께 수록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AI 결과물은 초안’이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감수에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공동 저자인 황영준 에듀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는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줄 뿐, 학생을 보는 눈과 최종 결정은 온전히 교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이사는 “AI가 교육과 일상의 변화를 빠르게 이끄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구성원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냈다”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많은 분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도서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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