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스마트팜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월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과 연계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고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내에서 묘목을 분갈이하고, 자생식물 씨드볼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 달에 수거한 화분에 공기정화식물을 직접 심었으며 완성된 화분은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지역인 경북 안동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실외 생태숲에서는 숲속 물길 정비와 낙엽 정리 등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다양한 수종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9월 자원순환 활동으로 모은 화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재활용하고, 숲 가꾸기에도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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