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참여한 아들과 동료 장병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한 장병 어머니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총 600인분의 햄버거가 전달되었으며, 옥포SK DT점, 거제점, 통영죽림 DT점, 창원내서 DT점, 마산석전 DT점 등 인근 지역 5개 매장이 메뉴 준비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 이후 국군 장병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우리 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현재까지 약 26만 개 이상의 메뉴를 전달했다.
사연 접수에 기반해 외연을 확장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래 완도 금일도 문해교실 어르신, 전북체육중학교 여자 축구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8월에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연 접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 군부대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에 보내주신 관심이 새로운 사연으로 이어지고, 다시 장병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고마운 이들을 찾아 ‘행복의 버거’의 의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의 일환으로 국군장병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도 이어간다. 국군의 날을 포함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빅맥 세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라사랑포털(현역병) 또는 맞춤형복지포털(현역간부·군무원·국방부 공무원) 앱에서 인증번호를 발급받아 맥도날드 앱에 등록한 후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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