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디톡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0월 27일과 11월 3일 각각 메디톡스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인근에서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플로깅 DAY’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쓰담쓰담 플로깅 DAY’는 메디톡스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환경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에 생산관리팀, DP팀, QC팀 등 33개 부서가 참여했다. 또한, 오창 1공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금만희)과 ‘오창산단 클린데이’를 함께 진행하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공장 주변 산책로와 장작골공원, 각리근린공원, 오창 산업단지 주변 일대를 걸으며 거리 곳곳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플로깅백을 사용해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도 실천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플로깅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도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친환경 설비 투자와 재활용 포장재 전환 등을 통해 사업장 내 친환경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240% 확대하고 수질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각각 59%, 40%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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