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용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약 3,000톤(ton)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다년간 포장재 소재의 발굴과 적합성 검토를 통한 두 가지 추진 전략을 실천해 온 결과 다양한 용기 혁신 기술의 도입으로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렇게 추진한 ▲생수 제품의 ET-CAP(Extra Tall Cap) 도입 ▲용기 프리폼 중량 감축 ▲어셉틱 페트 전환 등의 패키징 기술은 지난해 약 2,7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칠성사이다 500ml 페트 용기는 국내 최초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플라스틱 배출을 절감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의 선도로 업계에는 귀감을, 미래세대에는 깨끗한 환경을 전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음료회사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해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피지오겔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민감 피부 진정 및 붉은기 완화에 특화된 '피지오겔 레드수딩' 라인을 중심으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제품인 피지오겔 레드수딩 라인은 민감 피부와 붉은기를 케어해주는 더마 솔루션 라인이다. 방문객이 '사건 의뢰인'이 되어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인 붉은기의 원인을 수사하고, 붉은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레드수딩 제품들을 체험하는 스토리로 공간을 구성했다.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피지오겔 레드수딩 제품 특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붉은기 추적본부'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민감 피부와 붉은기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더마 솔루션과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하며 브랜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탐험대원 에코와 배우는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익히기 ▲블록게임 기반 소재별 분리배출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양유업은 교육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전문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교구 제작 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콘텐츠 완성도를 강화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왔다. 수업에 참여한 서울 소재 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이 자원 순환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매년 현장에서 환경 교육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지속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항공사와의 마일리지 제휴를 확대하며 다국적 고객 유입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여행 멤버십과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유입을 확대하며, 일반 고객 대비 최대 2배 수준의 객단가를 형성하는 고부가 고객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항공과의 마일리지 제휴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쇼핑과 여행을 연결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항공 마일리지와 쇼핑 혜택을 결합한 이번 서비스는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체감 혜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트애비뉴(H/ART AveNEW)는 지난 2023년부터 현대퓨처넷이 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아트포럼리와 협업해 운영중인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 프로젝트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 AI를 창작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작품까지 선정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25일까지 대안공간아트포럼리 이메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대안공간아트포럼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며 "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하트애비뉴 프로젝트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호주 아마존에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비드키친은 호주 아마존을 통해 한국식 불고기 소스와 대표적인 대체당으로 자리잡은 알룰로스를 비롯해 '제로슈거 에이드•곤약젤리'와 같은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비비드키친은 지난해 미국 아마존서 판매를 시작해 1년간 600%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미국•호주 아마존 입점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의 K-푸드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특히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호주 시장은 건강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한국적인 풍미와 함께 저당•저칼로리로 건강성까지 잡은 비비드키친의 더욱 다양한 제품을 호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더단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출연 선수들이 경기 중 고함량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더단백 드링크'와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더단백 워터프로틴'을 지원한다. 한편 후원 제품 중 하나인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지난 2월 선보인 더단백의 프리미엄 고함량 제품으로 제품 1병당 단백질 40g을 함유해 고단백 수요층을 겨냥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이 역동과 감동을 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공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단백이 전문성을 갖춘 단백질 브랜드로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방식을 통해 신라스테이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식 전문 레스토랑 '도원'을 통해 한국 호텔 브랜드만의 식음 경쟁력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과 한국 방문객 모두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고객을 중심으로 신뢰도 높은 숙박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스테이 옌청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출시 제품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달 승인이 완료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차례로 출시해 현지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IV 제형 허가를 통해 스테키마의 치료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 내 수요가 높은 IBD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주요 제품이 일본에서 입증한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병원 전반의 효율적인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은 "메모큐는 별도의 망 공사 없이 기존 병원 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고,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의료진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반 병동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안전 관리 측면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정확한 알람과 빠른 대응이 가능한 고도화된 원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입원 환자분들의 안전하고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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