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LH단지 시범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 예정이다. 이를 통해 LH단지의 전기차 화재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박광호 건축지원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성과 ▲정보 공개 투명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먼저, '2050 넷제로(Net-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탄소 경영 전략을 꾸준히 이행해온 결과, 2023년에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이니셔티브 설정 및 목표 수립, 경영 의사결정 반영, '제품 전 생애주기(Life Cycle Assessment, LCA)' 기반 온실가스 감축 이행 현황 점검과 외부 정보 공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기후변화 대응을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요소로써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올해 로토부스트(ROTOBOOST), 솔베이(Solvay)와 각각 '청록수소 카본블랙' 및 '순환 실리카' 등 대체 원료 개발을 목표로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며, 정부 국책과제 및 국내 컨소시엄 등에도 적극 참여해 탄소 배출 저감 기술 검증과 대체 원료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조성했다. 삼표그룹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힘든 일상 속 치유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G80HF)' ▲240Hz 주사율과 300니트 밝기의 QD OLED 모니터 32형 '오디세이 OLED G8(G80SH)'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G60H)' 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CES 2026에서 세상에 없던 혁신 기술을 최초로 구현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업계를 선도하고 새로운 기술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모니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삼성SDS는 기업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부터 관리까지 전체 여정을 함께한다. 삼성SDS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AI 전환을 원하는 기업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삼성SDS의 업종 노하우와 OpenAI의 기술력을 접목해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계약을 통해 OpenAI의 AI 서비스를 국내 기업에 최초로 제공하여 기업 고객의 AX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과 고객을 대상으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2008년 처음 시행되었 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거친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증진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제도 ▲선택적 근로제 ▲PC-OFF제 ▲의료비 지원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 제도는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석유화학업계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 차원에서 출산과 육아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2024년에는 자녀를 출산한 남성 임직원의 7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을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롯데그룹의 정책에 따라 셋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임직원에게는 승합 차량을 지원하는 등 기업 차원의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이더가 한파와 눈길이 잦아지는 겨울 시즌을 맞아 발끝까지 따뜻함을 지켜 줄 방한 부츠 '알프스(ALPS)'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볼륨감 있는 패딩 디자인으로 시즌 감성을 강조한 '알프스(ALPS)'는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장목 방한 부츠다. 일상은 물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도록 보온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보온 기능은 물론, 눈길•빙판길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는 착화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과 아웃도어 모두에서 발끝까지 따뜻함과 안정감을 지키고 싶은 소비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을 서울 봉은사 추모공간인 시왕전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아생명공학은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 시왕전에 비아젬 위패를 공급하며 사찰 추모공간을 중심으로 한 B2B 생체보석 사업을 본격화했다. 봉은사 시왕전은 최대 5만여 위패를 봉안할 수 있으며 목조 위패는 물론 생체보석 위패까지 모실 수 있다. 비아생명공학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 사찰 봉은사 시왕전에 비아젬 위패를 공급하게 돼 사업적으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불교계를 시작으로 생체보석을 활용한 새로운 장례 트렌드를 확산시켜 국내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오딘Q'의 공식 타이틀과 BI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구축한 신화적 해석과 하이엔드 그래픽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신규 기술 기반의 MMORPG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서비스 5년 차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기술력과 그래픽 품질을 기반으로, '오딘Q'에서 한층 더 향상된 비주얼 퀄리티와 몰입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Q'는 기존 '오딘' IP의 세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북유럽 신화 기반 MMORPG가 지닌 몰입감과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타이틀 및 BI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개발 성과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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