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천만 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화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자사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와 CO2 기반 레이저 의료기기 '에코2 3D(eCO2 3D)', '에코2 덴타(eCO2 DENTA)'가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CO2 기반 레이저 장비 에코2 3D와 에코2 덴타도 의료 목적 장비로서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유럽은 의료기기의 임상적 신뢰도를 특히 엄격하게 평가하는 시장인 만큼, 주요 제품군의 CE MDR 인증 획득은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요 제품 라인업의 인증 완료를 계기로, 유럽에서의 다양한 치료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르프와 에코2 라인업까지 주요 제품의 인증을 잇따라 완료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15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강력한 내구성과 매끄러운 유연성, 구조적 안정성의 완벽한 균형을 갖춘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얇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주름 개선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문성훈 부사장은 "삼성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선사하는 기술의 결합에 있다"며, "수년간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은 전례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제품에 최초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의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대회의 지난 궤적과 역대 챔피언들의 서사를 집약해, 전 세계 소환사들과 함께 호흡해온 대회의 역사성을 기념한다. 이어 2017년 초대 챔피언인 TOMATO를 비롯해 한국 최초 우승자인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마지막으로 지난해 챔피언 PU에 이르기까지 역대 챔피언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보여준 결정적 승부와 우승 발표의 환희를 생생하게 담았다. 컴투스는 이번 영상을 통해 10회차를 맞은 SWC의 기념비적인 의미와 대회가 걸어온 길, 역대 챔피언들의 영광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하며, 오는 8월부터 또 한 번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축제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금 구조, 이용자 간 재화 순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대규모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모두 제거됐으며, 이용자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합성 기운 시스템'은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합성의 기운'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맞춰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들에게도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8월 말 원거리 직업의 사냥 효율을 중심으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하고, 10월에는 같은 직업이라도 성장 방향과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에듀윌 수강생들은 '합격앱' 내 새롭게 추가된 'AI 자막' 기능을 통해 강의를 자막과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를 소비할 때 자막을 활용하는 데 익숙한 세대의 트렌드를 학습 환경에 반영한 것이다. 에듀윌은 자체 GPU 서버를 통해 강의 자막을 신속하게 생성하고, 강의 업로드 시 수강생에게 바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에듀윌 관계자는 "영상 자막에 익숙한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강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시청각 학습 효과 증대는 물론, 누구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이번 경기에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거둔 우수한 성적은 전기차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양산용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적극 반영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K2 전차가 국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이하 나토) 품질보증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의 기폭제를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전차 외에도 AQAP-2110 인증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방산 수출 품목인 K2 전차의 이번 인증 획득은 지난 8일 앙카라에서 나토 정상들이 국방비 증액 기조를 재확인한 가운데 이뤄져 의미가 크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춘 나토의 표준 규격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은 물론 중동, 중남미 등 수출 시장 공략에 있어 신뢰성과 품질,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보증 수단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품질 최우선의 가치 아래 나토 품질보증시스템을 완벽히 충족하며 국내 최초로 AQAP-2110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협력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K-방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자 등이 배터리 공급사 선정의 필수 조건으로 '화재 안전성 검증'을 제시하는 만큼 삼성SDI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근거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안전성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이번 테스트에서 독자적인 시스템 구조 설계를 통한 열전파 방지 기술을 적용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삼성SDI는 UPS용 배터리를 비롯해 SBB(Samsung Battery Box) 등 다양한 ESS 제품의 차별화된 안전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용 ESS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이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 (사)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 초유지 콘크리트는 한일산업의 혼화제 배합 기술과 한일시멘트의 시멘트 소재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제품이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건설 현장의 품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건설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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