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달 후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고려아연 파트너페이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고려아연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아이들이 학대의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후원은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부터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임직원 참여형 나눔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 강마루 제품과 비교해서도 약 58% 우수한 소음 저감 효과와 2배 이상의 충격 흡수율이 확인됐다. 기존 5종이던 디자인을 총 10종으로 확대했으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 타일을 활용한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트렌드를 반영해 600×1200mm, 600×600mm 규격의 와이드 스톤 디자인을 대폭 늘렸다. 또한 인쇄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로 천연 소재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KCC글라스 홈씨씨의 필름 마감재인 '비센티(VICENTI) 인테리어필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도 추가해 함께 시공할 경우 시각적으로 넓고 정돈된 분위기의 '심리스(Seamless)'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숲 소리휴는 높아진 상품성을 바탕으로 신축 아파트 특판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업무를 수행하는 발주기관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설계공모 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건축HUB) 활용까지 공공건축 발주 업무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건축HUB)를 활용한 온라인 기반 설계공모 운영을 통해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는 공모안 출력·제작·운송 등의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와 발주기관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설계공모를 직접 발주하고 운영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발주 기관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품격 있는 공공건축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원격국비교육원 론칭은 기존 에듀윌 오프라인 국비교육원의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온라인 원격훈련으로 확대한 것이다. 에듀윌은 성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축적한 자격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핵심 자격을 중심으로 자체 기획·촬영 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오프라인 국비교육원의 교육 인프라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더 많은 학습자에게 국비지원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오프라인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온라인으로 넓혀 일하면서 자격을 준비하려는 학습자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부터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AI 실무 과정까지 학습자와 기업의 수요가 높은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하이브리드 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차량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8월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은 양국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7월 한국에 부임한 베르투 대사는 프랑스 국내외의 외교 분야에서 여러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이 영하권 기온에서도 별도의 난방 장비 없이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내한콘크리트 기술을 공동 개발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초기 반응 속도를 높여 별도의 난방 설비 없이 비닐이나 보온 시트만 덮어 양생해도 안전기준에 적합한 콘크리트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기술인증을 통해 동절기 콘크리트의 품질과 시공 안전성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고기능성 제품과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은 장시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도 지난 6월 한국건축시공학회의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국책과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건물 운영·유지관리 검증을 담당하며, 시간대별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이상, 피크전력 2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한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며, 금번 과제를 포함한 누적 591억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건축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제는 BIM을 운영 단계까지 확장하는 건축분야의 전향적인 디지털 전환의 의미"라며, "AI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 및 국내 HVDC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포함한 공동 솔루션과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이번 협력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압형 HVDC 기술과 LS일렉트릭이 보유한 국내 HVDC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HVDC 기술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피론 GE버노바 CEO는 "한국은 발전과 송배전 전력망이 함께 발전해야 하는 새로운 전력 인프라 개발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HVDC는 생산된 전기를 필요한 곳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며, GE버노바의 글로벌 HVDC 기술과 경험을 LS일렉트릭의 강점인 현지 제조 및 수행 능력과 결합함으로써, 한국의 미래 에너지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송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작법인은 양사 전략을 통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고객에게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단일 창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HVDC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권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Award)'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에서 2개의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4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총 6관왕에 올랐다. 한국타이어가 출품한 6개 작품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핵심을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강조해 온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 아래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활용해 입원 아동과 상호작용하며 불안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스마트 링거 디자인으로, 혁신성과 미래 모빌리티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5년 한국 기업 최초로 레드닷 어워드 '루미너리'를 수상한 이후, 2016년 타이어 업계 최초로 'iF' 골드(Gold), 2017년 'IDEA' 브론즈(Bronze)를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나무엑스 개발을 주도한 임태빈 생산품질본부장, 류기철 AX Tech실장, 고기영 생산실장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제품인 나무엑스는 고도화된 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해 일상 전반을 케어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해 이동하며 정화하는 자율주행 '에어 솔루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온디바이스 LLM을 통해 100% 음성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인터랙션 기능 ▲비접촉식으로 5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사용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세이프케어'와 맞춤형 건강 관리를 돕는 '마이 헬스케어'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하여 웰니스 케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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