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 국제처를 통해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금융 공백에 주목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 발급과 계좌 개설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입국 초기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첫 금융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사용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료품 정기배송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어르신 한달 한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배송 전후 유선 연락을 통해 물품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살피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어르신 한달 한상은 단순히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돌봄 사업"이라며,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과 함께 마련한 따뜻한 한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릴레이를 이어갔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최근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통감한다"며"NH농협은행 또한 민족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추진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부터 약 2,006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농업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고객 중심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시중은행 최초로 국고채 매매 대금을 달러로 체결하여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은 ICSD를 통한 역외결제 직접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정부와 관계기간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국내 금융기관도 ICSD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국고채를 직접 매매ㆍ결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국고채 달러 결제를 계기로 해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ICSD를 통한 국고채 달러 결제는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외환 전문은행으로서 해외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한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원화 국제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지역 신협의 인재 확보와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신협중앙회는 각 회원조합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회원조합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구직자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역 금융의 현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공동채용과 대학생 체험행사 등을 통해 회원조합의 인력 확보와 미래 인재 발굴을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 중심의 CX 글쓰기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이 쉽게 읽고 이해해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이 체계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이 고객 관점의 콘텐츠를 빠르게 작성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했다. 특히 'AI CX 글쓰기 시스템'은 어려운 금융·전문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내고 표현을 통일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불편을 최소화해, 고객 경험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AI 기술의 도입은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AX 구현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현장별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 보유 기술과 제품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에는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연결할 예정이다. 현장개선 분야 수혜기업인 하이엘 김진욱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 시스템을 현장에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비롯해 AI전환, 녹색전환, 금융비용 부담 완화 및 수출 지원 등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채용은 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영입한 첫 번째 사례다. 장지규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현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인도네시아 법인장 개방형 직위 채용을 계기로 글로벌 점포의 현지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연하고 전문성 높은 조직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보험이 특정 질병 진단 시 한 차례 보험금을 지급했다면,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헬스어카운트 한도 내에서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 치료비를 보장 항목별로 연 1회씩(치매는 투여횟수별) 반복 보장한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계약 가입금액 1억 원 기준으로 ▲암 주요치료비(일반암 및 기타피부암·갑상선암 연간 1회 3,000만 원) ▲카티(CAR-T) 항암약물허가치료비(연간 1회 5,000만 원) ▲뇌·심장 순환계질환 주요치료비 및 혈전제거·용해치료비(각 연간 1회 2,000만 원)를 매년 보장하고, ▲표적치매허가치료비는 최대 2,500만 원을 보장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중대 질병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치료와 장기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20년마다 보장한도가 다시 채워지는 헬스어카운트와 체증형 사망보장, 다양한 전환 옵션을 통해 고객이 살아있을 때는 치료비를 든든하게 보장하고, 이후에는 유가족의 생활을 돕는 평생 맞춤형 건강종신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가입형 역시 헬스어카운트의 20년 주기 복원 구조와 체증형 사망보장, 재해사망 시 헬스어카운트 잔여한도 10% 추가 지급 등 혜택을 보장하며, 주계약 가입금액 5천만 원 가입 시 유병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R)'가 제공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60명에게 600시간의 실전 금융 IT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우리금융지주 박제성 경영지원부문장과 고용노동부 임영미 고용정책실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 60명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투자증권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현직자 멘토링과 계열사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지주 박제성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금융 IT 역량을 갖추고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들이 금융 AI 전문가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수료 이후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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