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해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택시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택시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가수 이적이 참여해 공식 음원과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 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강제징용된 재일 한국인 수천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일본 선박이 의문의 폭발로 침몰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밖에도 KB금융은 오는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며,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역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는 지난 8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9일 농축협 개인 부문 시상으로 나눠 양일간 실시됐다. 지난 8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직접 참석해 농협생명과 농축협이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씨앗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국의 67곳의 농축협 사무소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서울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5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8회 연도대상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농축협 임직원 부문 대상 수상은 경기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에게 돌아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가 고객 니즈가 높은 간병보험 시장을 겨냥해,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한 특화 서비스를 개시한다. 간병서비스와 간병보험 수요는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서비스 신청 및 보험금 청구과정이 분리되어 있어 고객의 불편이 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금서 FP들은 간병보험 안내는 물론, 고객이 간병이 필요한 순간에 보험을 활용한 차별화 서비스까지 안내할 수 있어 고객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험 판매와 간병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 신용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약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차주에 대해서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3차 회의'를 열고 SCB 모형 개발 완료에 따라 금융권의 시범운영 참여를 요청했다. 김지일 우리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은 "그동안 일부 소상공인은 금융정보 부족으로 사업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보다 정교한 심사체계를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임 자금을 단순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는 지난 9일 창덕궁 약방 및 연경당에서 '한지활용 창덕궁 보수정비 후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협중앙회가 후원한 창덕궁 연경당 권역 보수정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유산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민간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재료와 동일한 계열의 전주한지를 활용하고 초배, 재배, 정배로 이어지는 전통 도배 기법을 적용해 국가유산 수리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연경당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창덕궁 연경당 보수정비 후원은 국가유산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신협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전통,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시행한 이번 '버그바운티' 행사는 한화손보 홈페이지와 앱 등 고객이 직접 이용하는 전자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보완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내 사이버보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한화손보는 사이버보험∙보안 분야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 진행했던 '취업캠프'에서도 사이버리스크 대응, 데이터 분석 및 관련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사이버보험을 지원 분야에 포함한 바 있고, 이번 '버그바운티' 행사에서도 사이버보안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첫 버그바운티 시행은 외부 화이트해커의 시각에서 보안의 빈틈을 미리 찾아 제거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안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한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수협중앙회 임원진은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격려에 힘입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뜻을 보탰다. 이로써 누적 참여 인원은 2268명을 기록했다. 또한, 수협은행은 참여 독려를 위해 기존의 대한적십자사 기본사은품뿐 아니라, 수협에서 제작한 해삼 마스크팩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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