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노인의 날을 맞아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마련했으며, 그룹 전 관계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치매 예방 교구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과 지속적인 두뇌 자극을 유도하여 인지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키트로 구성됐다. 색칠공부 책을 비롯해 운동화 끈 워크지, 도미노 게임, 주사위 놀이판 등 어르신 맞춤형 손 놀이 교구가 포함되어 치매 예방과 지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수삼 수확철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두 달간 6년근 가을 햇수삼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약 150톤의 물량으로 진행되며, 전국 11개 인삼농협 판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주요 매장 및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900여 개 매장에서 산지에서 갓 수확한 6년근 햇수삼을 선보인다. 아울러 농협 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과 공영홈쇼핑 등 온라인·홈쇼핑 채널에서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많은 고객께서 제철을 맞은 햇수삼을 부담없이 즐기시기를 바란다"며"농협은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와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해 투자·금융·보육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예비창업자 및 혁신기술 창업기업 공동 발굴 ▲창업기업 투자 및 보육 ▲TIPS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기술사업화·투자·창업보육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 제공 등 혁신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은 "연대기술지주의 우수 기술 및 기업 발굴 역량과 신한은행의 금융·투자 인프라를 연계해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기술지주와의 협력을 확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산적금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대기술지주 홍종일 대표는 "우수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신한은행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금융·보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대학기술사업화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일환으로 대표 선수 6명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로 선발된 △레슬링 △사격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 유망주 6명에게 국제 종합대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기술과 경기 운영을 직접 살펴봤다. 한편, 우리금융은 어린이날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해 그룹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하고, 인구소멸지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와 KPGA 소속 프로 선수가 함께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음악, 미술, 체육, IT 분야 우수 인재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함께 '우리 꿈.꾸.당(堂)' 3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 미술, 체육의 예체능 분야와 IT 분야,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체능 분야는 '네트워킹 데이'로, IT 분야는 AI로 앱을 만드는 'IT 집중 개발 캠프'로 꾸려졌다. 먼저 예체능 분야 네트워킹 데이는 장학생들의 대학 진학 등 구체적인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 13명, 미술 12명, 체육 13명 등 38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2일 본사 임직원 및 FC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실천을 위한 전사적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고객 중심의 조직문화를 실천·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성대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보호의 출발점은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라며, "업무 과정에서 고객과 내 가족의 입장을 되새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의 양방향 외화 송금 서비스 '해외송금 보내기 · 받기'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계좌송금 보내기·받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하고,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 카카오뱅크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하면 기본수수료 4,900원이 송금 금액이나 건수에 관계없이 면제된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이후 꾸준히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했다"라며, "고객의 송금 수수료 부담을 덜고 외환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의 플랫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상권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6개 상권 중 한 곳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특히 서울시가 선정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6개 야장상권 소재 사업자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 기업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 등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된 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서울 달빛야장 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지역상권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 필요한 금융이 적시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 Npay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사업자와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짐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스는 페스티벌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모든 F&B 부스와 MD샵에 토스 프론트를 설치해 현장 어디서든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편의점이 없는 현장에는 페이스페이 자판기를 놓아 생수·물티슈 같은 필수품을 바로 살 수 있게 했고, 쿠폰월과 토스 프론트 인형탈 인증샷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더해 관람객이 결제를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했다. 토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직접 얼굴결제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을 넘어 공연·축제 같은 문화·여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이 페이스페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Npay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연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기반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금융상품 및 마케팅 협력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차별화된 여신·수신 디지털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Npay의 데이터 역량과 웰컴저축은행의 여신 심사 역량을 결합해 금융정보만으로는 충분히 평가하기 어려웠던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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