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금액은 최소 5백만원 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며,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이 의료비, 특수교육비 및 월 150만원 이하의 생활비를 사유로 원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부담 없이 중도 인출이 가능해 실질적인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세무·자산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약관 교부와 음성 안내 서비스 등을 지원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감사원 주관 하에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구·경북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본부장은 감사원이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신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감사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책금융 현장에 적극 활용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3일 대전·충남 권역을 시작으로 부산·경남, 서울·경기, 광주·전남 권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권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변화하는 삶에 맞춰 계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자금형 전환 이후에는 10년 동안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금액만큼만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이 남은 보장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적립형 △종신전환특약 △장기요양급여특약 등으로도 계약을 전환할 수 있어 노후 준비와 장기요양 대비, 추가 보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자녀보장특약 및 자녀입원특약 가입 시 자녀의 암진단과 치료, 수술은 물론 입원 보장까지 함께 준비가 가능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퍼펙트원(ONE)은 종신보험 본연의 보장은 더욱 강화하고, 생애자금 등 활용성은 보다 폭넓게 담아낸 상품이다"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이 종신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며 오랜 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박종성·손대희)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전으로 박주원·안다은 작가의 2인전 〈마주한 사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두 신진 작가의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지원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2인전인 만큼 서로 다른 두 작가의 시선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상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전략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라며, "생산적 금융 실천을 위해 반도체 관련 업종은 물론 대기업의 2차, 3차 협력사들까지 폭넓은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에서 카카오뱅크가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의 시간과 비용, 신용의 장벽을 낮춰온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대안신용평가모형과 AI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경험을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몽골 최대 기업집단인 MCS그룹과 추진 중인 협력 방안을 비롯해 현지 금융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과 디지털 금융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한국은 10년 전 정부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계기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마련해 왔다"며, "카카오뱅크 역시 정부의 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중저신용자에게 누적 16조 원의 대출을 공급하는 등 기술을 통한 포용금융을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몽골은 젊은 인구 구조와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만큼 AI 금융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MCS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M Bank의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함께 발전시켜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AI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금융산업 전반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발맞춰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약 2,800만원 규모이며, 수상 팀에게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시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본선은 9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 국제 컨퍼런스'의 제2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미취업청년 IT 교육 프로그램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아울러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 청년에게 정부 지원 참여수당을 포함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취약계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교육 수료를 돕는다. 최성석 우리금융미래재단 차장은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정부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호아동의 성장부터 자립까지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젝트-WOORI Chance'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식당 식재료 품질 향상 및 식사환경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DGIST와 함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누며 '정보보호 생활화', '개인정보 삭제'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참여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정보보호는 임직원 모두가 일상적으로 실천해야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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