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달 30일 국내 증권사 증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건으로, 발행구조는 '30NC5 구조'로 30년 만기에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김정훈 하나증권 FICC부문장은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으로 투자자 수요가 분산될 수 있는 발행 환경 이었음에도 발행 전부터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발행에 성공했다"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다시 한 번 입지를 공고히 다진 만큼,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강화해 자본조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 25년 중동사태 이후 국내 증권사 중 최초 외화발행건인 3억불 상당의 달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미국 국채 금리 상승, AI 속도조절론에 따른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처럼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등락에 영향을 받지만,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월분배를 추구한다"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국면에서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은 보유자산 전체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목표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수준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자녀를 둔 고객에게 학년과 상황에 맞는 학습 방법과 진학·진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학교 수시 합격생의 인터뷰를 엮어 만든 '수시 합격생 인터뷰 북'도 함께 증정한다. 상담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응모 방법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빗썸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이고, 한층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거래화면과 컬러 시스템을 개편해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고, 시간분할자동주문(TWAP)과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투자 방식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초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본인확인 절차를 운영하고, 양자내성암호 도입 추진과 버그바운티 확대, 정기적인 정보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KCSI 가상자산거래소 부문 2년 연속 1위는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고객 편의와 투자 경험 개선으로 연결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꾸준히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린 손그림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은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이하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에코 플랜 카드 이용 고객(기존 에코 플랜 및 박보검 에디션 포함)을 대상으로 박보검이 직접 기획한 '스페셜 서비스팩'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이벤트 기간 동안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으로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박보검 친필 사인 아트 프린트(1명) ▲2027 박보검 시즌 그리팅 굿즈(2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5명) ▲노플라스틱선데이 네잎클로버 태그미 키 키링(10명) 등을 증정한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정부의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으로, AI·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펀드 2호의 모집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모집 목표금액은 약 2,000억원이다. 가입 대상은 일반 국민으로,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에 한해 전용계좌 가입이 필요하다. 또한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실제 투자한 가입자는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삼성증권이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프로야구 열기에 발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9월 29일 잠실야구장 종합운동장역에서 진행했다. 사전에 이벤트 신청한 담청자 100명에게 야구장 필수 먹거리인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를 제공했다. 치킨과 함께 '연금 가입했닭!' 문구를 활용한 응원 클래퍼도 제공한다. 치킨 패키지와 응원 굿즈를 활용해 야구 관람 과정에서 삼성증권 연금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연금자산 이전·납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 신규 자금을 납입하거나 타사 연금을 이전하는 등 상품별 조건을 충족한 개인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금저축 고객은 순입금액에 따라 ▲1만원(1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2만원(600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3만원(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5만원(3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 ▲15만원(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30만원(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60만원(2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00만원(3억원 이상)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자산 이전과 납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경품과 함께 세액공제, 저율과세 등 연금 계좌의 다양한 절세 혜택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이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인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며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손실을 완충할 수 있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 보다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1차 펀드에 실제 투자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이번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최소한의 환금성 보장을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되어 양도가 가능하지만, 투자 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되므로 장기적인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부동산이나 예금 등에 편중되어 있던 시중 유동성을 국가 미래의 성장축인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는 핵심 국가 정책 모델"이라며 "미래 국가 핵심 산업의 중장기 성장 결실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사 준법업무에 특화된 법률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플랫폼의 실효성을 공동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금융사 업무환경에서 AI가 어느 수준까지 준법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금융사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업무 편의성을 넘어 정확성과 보안, 내부통제 기준까지 함께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계약 검토와 광고 심의 등 실제 준법업무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금융업무에 특화된 AI 적용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일준 A2D2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준법업무에 법률 AI 적용 시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함께 입증하는 첫걸음"이라며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에 특화된 법률 AI 솔루션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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