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2억 달러(USD) 규모의 디지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채권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청산결제 시스템에 연계된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을 활용해 발행했다. 채권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이 블록체인 환경에서 처리됨에 따라 채권 결제 기간이 기존 5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되어 자금 조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채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발행 비용 보조금 제도를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이하 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교화하고, 점검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공시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성에 기반한 공사비 구조를 짜고, 비용 증가 요인을 줄이는 동시에 수익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체 사업 조건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적의 공사비를 제시함은 물론, 사업비가 흔들리지 않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줄이는 방식이다. 결국 이번 제안은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는 방식으로 조합원 분담금 절감 여지를 최대한 넓히는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어 "이번 제안은 단순히 수주를 위한 조건 나열이 아니라 조합원 분담금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구조적 해법을 고민한 결과"라며 "상가 수익 확대, 비용 부담 최소화, 일반분양 수익 극대화, 미분양 리스크 방어까지 모두 시장 상황을 고려해 설계한 압도적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등 유관기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대우건설 신동혁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안전의 기본은 정리정돈,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2026년 1차 안전 캠페인을 전 현장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위치관제·스마트 안전교육·AI CCTV·AI 번역기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기반으로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과 안전관리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초 신년사에서 'Hyper Safety'를 최우선 가치로 제시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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