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자이 에디시온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1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특히, 다자녀 특별공급은 2자녀 가구부터 청약할 수 있고,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는 신생아 우선공급이 있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만 2세 미만 자녀(태아, 입양아 포함)가 있는 경우 당첨에 유리하다. 또한 청약을 넣는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 소유나 청약 당첨 이력이 있어도 이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무주택 요건도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자 및 배우자가 무주택자면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며 "특히 신생아 우선공급과 부부 중복 청약 등의 제도를 활용한다면,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모두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SK하이닉스 발주 공사를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 제안과 사전 현장 답사를 통한 정밀한 원가 분석, 공정•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결합해 민간 산업시설 분야에서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시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일대 16만 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백병원 등 종합병원이 인접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시공사로 선정된 BS한양은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에 3,690여 세대 규모에 걸맞는 커튼월 룩, 그랜드게이트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 특화와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으로부터 찬성을 받아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됐다. 사업지 반경 약 1km 내에는 굴포천역(서울 7호선)과 부평구청역(서울 7호선, 인천 1호선)이 있으며,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계획된 부평역(서울 1호선, 인천 1호선)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일대에는 개흥초, 부평중, 부평고를 비롯한 교육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도보로 롯데마트 삼산점,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부평 신트리공원, 굴포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번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사 선정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8012억원을 달성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후 담보주택 처분대금을 취득한 상속인이 기존에 납부했던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대법원이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인이 취득한 권리가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 처분대금'에 대한 권리에 해당할 경우에는 해당 수익자에게 취득세를 부과할 수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공사가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 상속인의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다부짐' 프로그램을 통해 취득세를 이미 납부했거나 납부하지 않은 신탁방식 주택연금 상속인에게 법무법인 로고스를 통해 경정청구서 작성 대행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세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연금 고객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24일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서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제3연륙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약 1.5km 내에 위치해 교량 개통의 직접 수혜단지로 꼽힌다. 교량 개통 이후 청라 커넬웨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며 체감 주거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 개통 이후에는 청라 학원가 접근성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돼 교육 여건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더해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각종 이벤트가 겹치며 스키 수요가 많은 만큼 지난 5일 스키장 개장에 이어 야간 스키장을 개장, 운영 중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19일부터 야간 스키장 운영을 자정까지 연장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스키어들의 재미와 편의성을 위해 최상급자 코스 '패션2' 슬로프를 추가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한다. 오투리조트는 스키•보드 슬로프를 분리 운영해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의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 철근공사 품질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안전 시설물 점검 과정에 동영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작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공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현장은 공통적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품질 관리 시공실명 시스템에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를 접목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촬영된 영상은 내부 품질 통합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관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으며, 고가하부•옥상•실내정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된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10점이 상을 받았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소사역'과 '힐스테이트 향동'의 조경 공간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고밀도의 도심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생태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설계와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지공간을 구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이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는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25.6)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한 성과다. 특별정비계획에 따르면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돼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LH는 시행자 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하여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건축•경관•교통 등) 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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