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빙그레는 지속 실천해온 업사이클링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월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자 업사이클링 체험도 동시에 진행했다. 학생들은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끌레도르 파르페' 용기를 활용해 가습기를 만들고, 바나나맛우유 용기 모양의 키링에 학생들 각자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새겼다. 빙그레 관계자는 "꾸준한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전파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빙그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한 입 크기의 영양간식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 작은 사이즈로 설계해 더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이 용이, 단백질 보충은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빙그레는 앞으로도 더:단백 프로틴바 시리즈의 지속적인 제품 확장을 통해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풍부한 단백질과 BCAA를 함유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운동하는 분들은 물론 바쁜 일상에서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빙그레가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고단백·저당 콘셉트의 신제품 '더:단백 그래놀라'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5가지 씨앗류와 곡물을 함유해 영양 균형을 고려했으며, 당 함량은 1.8g으로 낮췄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한 입 크기의 미니 프로틴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도 선보이며, 성장하는 영양 간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점유율을 넓힐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스낵, 프로틴바에 이어 '더:단백 그래놀라'를 출시하며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