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IP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 및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통해, 전통 공예가 게임이라는 현대적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Mai Shiranui), 나코루루(Nakoruru), 이오리 야가미(Iori Yagami)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이용자들은 웨이브 콤보(Wave Combo), 우키아네(Ukihane),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Inepu Ikashima Wanpe Chuie)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파이팅 게임 특유의 연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치비 이오리 야가미, 치비 나코루루, 마이 시라누이 스페이스 기프트(Space Gift)를 통해 마이룸 및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된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있게 했다. 개발진은 테스트 결과를 커뮤니티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너바나나 김남석 대표는 "이번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간다는 너바나나의 개발 철학이 반영된 결정"이라며,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액션 MOBA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이 합류하면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인도는 글로벌 기술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며 "크래프톤을 포함한 민간 기업 주도의 투자가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현지에서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온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며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PUBG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한편,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IP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크래프톤은 총 26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신작 파이프라인으로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 등을 포함한 12개 작품은 향후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조이는 AI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 확장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IP의 지속성을 높여 나가고, 미메시스는 협동 공포 장르에서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시에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며 PUBG IP를 게임을 넘어선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선 PUBG 고유의 건플레이와 메카닉, 물리엔진을 활용한 샌드박스 지향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장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기반 AI 신사업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사녹 맵 제외). 이와 함께 장미꽃 날개, 덩굴 갈고리, 포레스트 허니 뱃저(Honey Badger) 아이템이 추가되며, 신규 탈것인 '신록 전달'과 '가시 전달'도 새롭게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이 Steam 겨울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team이 매년 진행하는 대규모 시즌 할인 행사로, 연말을 맞아 글로벌 이용자들이 딩컴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겨울 할인 기간 동안 딩컴 본편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운드트랙이 포함된 꾸러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꾸러미에 포함된 사운드 트랙(OST)은 딩컴 고유의 감성을 담은 총 43개의 배경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팬은 물론 차분한 어쿠스틱 음악을 선호하는 이용자도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전 세계 정상급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연말 e스포츠 초청전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PUBG Players Masters Invitational)'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의 '펍지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 64명의 글로벌 선수들이 출전하는 인비테이셔널 형식으로 진행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서는 3인칭(TPP, Third-Person Perspective) 모드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은 플레이 방식과 관전 방식의 간극을 줄여 더욱 많은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e스포츠 경험을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경쟁전과 글로벌 참여 기반의 이벤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 관련 상세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최고 팀을 가리는 글로벌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의 PGC 2025 그랜드 파이널이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PGC 2025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5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5 PMGC)이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진행된 최초의 e스포츠 행사였다. 올해 PGC 2025 그랜드 파이널은 다양한 글로벌 지표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방콕에서 진행된 현장 이벤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비트펠라 하우스의 윙(Wing)•히스(Heath), 뮤지션 알티(R.Tee), 그리고 갓세븐(GOT7)의 뱀뱀(BamBam) 공연이 더해져 글로벌 팬들에게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오픈소스 공개는 엔터프라이즈급 AI 업무 지원 시스템을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웃룩(Outlook) 이메일에서 할당된 업무를 자동으로 추출해 처리하고, 문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보조도 가능하다. 더불어 웹 기반 음성 입력 기능을 통해 대화만으로 업무 지시가 가능하며, 대화 내용과 메모리는 외부 서버가 아닌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돼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키라는 로컬 중심의 보안 구조와 선제적 제안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직군에서 새로운 업무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며, "오픈소스로 공개한 만큼 글로벌 AI 커뮤니티와 함께 발전하며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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