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와 함께 닌텐도 e숍을 통해 '딩컴' 디지털 다운로드 패키지 사전판매가 시작됐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사전 구매자에게는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이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되며, 사전판매 기간 동안은 10%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오는 11월 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사전판매 기간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6일 오전 8시 59분까지이며, e숍 페이지 오픈 시점부터 체험판(데모)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자의 수요에 맞춰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BETTER GROUND High School)', 대학생에게 게임 제작 경험과 실질적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BETTER GROUND University)'로 프로그램도 세분화했다. 이후 크래프톤은 4월부터 5개월간, 총 33개 팀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직자 23명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의 수료식은 국내외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65명의 학생과 크래프톤 및 JA Korea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인재 양성을 통해 게임 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베터그라운드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더욱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수 8호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정체불명의 괴수가 등장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히비노 카프카'가 괴수의 힘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수 8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히비노 카프카, 아시로 미나 등 주요 캐릭터 세트와 고유 모션이 추가된다. 또한 이용자가 괴수 8호로 변신할 수 있는 특별 메커니즘과 함께, 테마 무기 및 차량, 낙하산, 글라이더, 버디 등 다양한 한정 아이템이 제공된다. 보상 경로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괴수 8호, 괴수 9호, 괴수 10호 세트를 포함한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크래프톤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텐센트(Tencent), 유비소프트(Ubisoft) 등 글로벌 대표 게임 퍼블리셔들도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종목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가별 대표 경쟁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국제 e스포츠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각국의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며, 나아가 세계 e스포츠 성장을 가속화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크래프톤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e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사의 게임과 팬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무대에서 새로운 영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37.1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와의 컬레버레이션,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 UGC 알파의 확대 오픈, 픽셀 아케이드 모드 'POBG'의 한정 재도입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차량 '쿠페 RB'에 부가티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시론에 기반한 스페셜 탈 것 스킨 2종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 'UGC 알파'를 더 많은 이용자에게 오픈한다. 픽셀 아케이드 스타일의 그래픽과 빠른 템포의 액션을 바탕으로, 색다른 배틀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크래프톤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테크랩(이하 게임테크랩)' 1기 교육생들이 개발한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 8종을 글로벌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Fab)'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몰입과 자기주도적 학습, 팀 기반의 협업 등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이 반영돼 있다. 해당 플러그인들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그래픽·오디오·AI·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개발 기능을 확장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로, 게임 개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크래프톤 정글의 교육 과정을 통해 개발에만 몰입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게임테크랩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 등 도메인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AI NPC 및 스토리 엔진 등 게임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API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Co-Playable Character(CPC)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Orak'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개발한 post-training 기법을 7B(7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소스 추론 특화 언어 모델(Language Model) 3종에 적용한 결과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들은 크래프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학습 기법을 적용한 결과물로,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프랑스의 명품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가티 시론' 차량을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배틀그라운드 내에서 부가티 시론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주행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미엄 차량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IP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배틀그라운드 제작진은 "프리미엄 차량 콘텐츠를 기획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이용자에게 '더 현실에 가까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라고 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수학 문제 해결과 코드 개발에 특화된 소형 언어 모델로, 크래프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학습 기법을 적용했다. 이 기법을 바탕으로, 해당 모델은 수학 추론 벤치마크 AIME 25에서 뚜렷한 성능 향상을 기록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 크래프톤은 이번 언어 모델에 적용한 학습 기법을 게임 플레이 분석, 전략 판단 등 게임 특화형 AI 응용 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욱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장은 "이번 SK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대형 언어 모델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크래프톤은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PNC 2025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서바이벌 스테이지 중반부까지 고전하던 덴마크와 폴란드는 막판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8개 팀은 디펜딩 챔피언 대한민국을 포함해 중국, 미국, 베트남, 태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지난해 대회 성적으로 바탕으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한 8개 팀과 함께 PNC 2025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파이널 스테이지를 기념해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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