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미국법인인 풀무원USA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린다고 4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별로 나무 심기·야외 활동 즐기기·식물성 식단 실천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어 풀무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건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식품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엘렌 킴(Ellen Kim) 풀무원USA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실천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풀무원US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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