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여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 활동을 뒷받침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국내에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른먹거리로 건강을 관리하고, 헌혈로 건강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런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파스타 식사권 △런치 4인 메뉴 이용 시 1인 부챗살 스테이크 식사권 △오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지난해 부산 엑스 더 스카이의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개선한 데 이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까지 리뉴얼하며 방문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며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 포로 간편하게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영양 간식 '풀스키친 에너젤'을 출시하며 에너지 보충 간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너젤'은 아이들의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편 영양 간식이다. 또한 한 포당 20g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식사 이후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이승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개학 이후 방학보다 늘어난 활동량에 지친 아이들이 손쉽게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돕고자 준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에너지 보충을 돕는 간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해당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직장인, 학생까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2016년 마시는 요거트 5종의 리뉴얼 당시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춘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에 당 저감을 시도하며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음료를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며 "액티비아는 그동안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요거트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 요소는 한 번에 덜어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행사를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에 맞춰,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풀무원을 대표하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해 요리까지 해보는 '두부 만들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싱잉볼 명상' ▲전문 작가가 자연에서 모녀의 추억을 담아주는 '스냅 촬영' ▲봄밤 모닥불 앞에서 편지를 나누고 간식을 즐기는 '캠프파이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가장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풀무원만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행사는 어버이날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모녀가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SustainHUB)' 참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괄 CEO 직속 미래전략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미래전략, 기술연구, AX(AI 전환) 혁신, 푸드이노베이션 등 전사 핵심 조직이 참여해 협업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 실증(PoC), 공동 개발, 전략적 투자, 사업화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참가 기업 모집은 풀무원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된 5대 핵심 분야 ▲지속가능식품&스마트팜 ▲헬스케어&웰니스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급식•컨세션•휴게소 혁신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협업 모델"이라며 "지속가능식품과 AI 기반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혁신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음식, 식문화에 대한 관심에 맞춰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뮤지엄김치간은 한국 식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편해 3월부터 운영한다. 김치 이해 교육과 재료 탐색, 김치 담그기 체험, 김치전 시식 순의 콘텐츠에 올해 3월부터는 숙성 김치•두부 시식을 추가해 선보인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높아지고 있는 K푸드, K컬처의 위상에 맞춰 외국인들이 더 한국 식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돕고자 이번 유료 프로그램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체험 공간 역할은 물론, 한국 식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대표 공간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증가하는 현지 두부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말부터 대형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고 공급을 늘리고 있어 매출 성장 효과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부는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카테고리로, 풀무원은 올해로 미국 두부 시장에서 11년 연속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2016년 미국 1위 두부 브랜드 '나소야'(Nasoya)를 인수하고 두부 사업을 본격 시작한 이래 현지인의 입맛과 니즈에 부합하는 두부 신제품을 현지에 꾸준히 출시하고 지속적인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공급을 늘리며 미국 두부 시장을 선도해 왔다. 풀무원 미국법인 풀무원USA 조길수 대표는 "미국 내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인구가 증가하고 육류 대신 고단백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려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현지 두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공급 확대를 통해 기존 리테일 채널의 성장과 더불어 신규 채널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미국 두부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자인밀은 지난해 출시한 구독 식단 '디자인밀 저당고단백밀'에 이어 냉동 간편식까지 론칭, 당류 관리 설계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 당류 관리 식단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저당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맛과 포만감, 영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밀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3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속가능식생활은 이러한 지속가능식품을 식단과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사업의 매출 비중을 국내외 식품 제조•유통 사업 기준 올해 51%까지 확대하고, 지속가능식단 사업을 통해 일평균 54만 명 이상의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원료 선택부터 포장재 개선, 제조 공정 효율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전략을 고도화하고, 이를 국내외 지속가능식품 전반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년 연속 선정은 풀무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속가능식생활 전략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 공익을 추구하는 영리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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