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삼성스토어 매장 4곳(삼성스토어 상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송)에서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 3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하여 더 많은 고객이 제품 점검부터 구입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바로 서비스에 방문한 고객은 스마트폰 점검,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제품 체험 및 상담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도 있다.
삼성화재는 특약 출시 전 가입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및 LMS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차량 5부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특약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지정된 비운행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삼성화재는 'My삼성화재'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특약 가입시점 기준 안전운전 점수 81점 이상을 달성한 고객에게 최대 17.6%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드라이브 할인 특약'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부 정책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 5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사 앱 기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전 및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5월부터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실무 대응 노하우 등을 공유해 기업 담당자들이 퇴직연금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는 "시장 전망과 투자상품 분석부터 세무, 제도 변화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컸다"며 "복잡한 퇴직연금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만족스러운 강의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통해 퇴직연금 운영 실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변화와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 소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삼성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조선 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K-조선 수출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안정적인 유동성을 공급해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삼성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특별보증을 통한 유동성 지원과 보증료 전액 지원을 함께 받아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도체 대표주에 대한 장기 성장 기대와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구조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채권혼합형으로 인정받는 ETF는 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위험자산 한도를 모두 사용한 투자자도 추가적으로 반도체 투자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산업 확산과 더불어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네덜란드 쿨블루(CoolBlue) 등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에너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EHS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으로 EPREL '에너지 스마트 가전' 등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에너지 고효율 모델을 선보이며 AI 가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이번 서명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기술 경쟁력과 에너지 절감 생태계 확대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를 기반으로 유럽 내 다양한 전력회사들과 에너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전담 통합보상팀, 자율주행차 사고분석센터,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정비기술지원센터 등 삼성화재의 전문 조직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대응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대응을 넘어 자율주행 전용보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보험 요율과 혁신적인 상품을 설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 변화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항암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적극 알렸다. 김세희 CDO개발센터 오가노이드기술그룹장이 삼성 오가노이드와 개발 적합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DEVELOPICK®)'을 중심으로 고객의 효율적인 항암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소량의 단백질만으로도 후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후보를 도출할 수 있으며, 약효와 개발 가능성을 동시에 검토함으로써 신약 개발의 속도와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기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상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산업의 상승 랠리에는 적극적으로 올라타면서도, 풍부한 유동성을 지닌 코스피 200 위클리 옵션을 활용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확보하는 이 전략은 국내 연금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최초이면서 대표적인 반도체 지수인 'KRX 반도체'의 TR 지수를 구성하는 반도체 주식에 100% 투자하면서, 이 중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산의 절반인 약 50%를 넘게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5월7일 기준 SK하이닉스 약 31.4%, 삼성전자 약 21.4%)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 상승 랠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다는 전략이며, 이를 위해 패시브 운용 방식을 채택해 개별 종목을 최대 30%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AI 산업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병목 현상의 해결사가 바로 대한민국 반도체"라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상징하는 두 대장주와 시장의 핵심 종목들을 패시브 구조로의 설계를 통해 저비용으로 온전히 담아내고, 개별종목 옵션 대비 압도적 유동성을 지닌 코스피200 옵션을 활용해 안정적인 월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했다고 말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는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반도체 투자에 안정성을 더하고 싶은 반도체 투자자의 요청과 커버드콜 투자에 반도체를 더하고 싶은 200 커버드콜 투자자의 요청을 결합해 탄생한 ETF"라며 "반도체 투자를 아직도 못하신 투자자분들, 기존 반도체 투자에 안정성을 더하고 싶으신 투자자분들, 월중배당 투자자분들 중 반도체 투자를 더하면서 한 달에 두 번 배당금을 받고 싶으신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ETF"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 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지원하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와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 투자로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신규 계좌 개설 시 현금 1만 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시 2만 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 고객 중 자녀 계좌 잔고 100만 원 달성 시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 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5만명),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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