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5월부터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삼성생명이 2012년부터 고객사를 위해 매년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실무 대응 노하우 등을 공유해 기업 담당자들이 퇴직연금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첫 아카데미는 지난 7일 인천에서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 전략부터 세법 개정사항, 제도 변화 전망까지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시장 전망과 유망 ETF 분석’을 주제로 중동 정세와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반영한 투자 전략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세법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3부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와 향후 방향성’을 주제로 퇴직연금 제도 의무화 논의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추진 현황 등을 다뤘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는 “시장 전망과 투자상품 분석부터 세무, 제도 변화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컸다”며 “복잡한 퇴직연금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만족스러운 강의였다”고 말했다.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5월 13일), 서울(5월 15일), 광양(5월 21일), 대구(5월 22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삼성생명 퇴직연금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통해 퇴직연금 운영 실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변화와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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