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의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와 더불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및 수용,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출범 이래 올해 3분기까지 ATM 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한 이자절감액 등으로 카카오뱅크가 절감한 금융 비용은 1조 2천억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고객들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되고자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AI를 금융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대화형 AI 서비스'를 통합한 '카카오뱅크 A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화면 상단에서는 AI가 고객에게 "AI에게 물어보세요", "연말정산 일정 알려드려요" 등 유용한 금융 일정이나 정보를 먼저 제안해 자연스럽게 '카카오뱅크 AI'로 이동하도록 구성했고, 하단 내비게이션 바에도 전용 'AI 탭'을 신설해 어디서든 한 번에 AI 서비스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는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향하는 카카오뱅크의 철학을 AI로 확장한 결과다.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이 AI를 통해 금융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상 속 AI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금융 AI 전문 학회인 'ICAIF 2025'에서는 '한국어 금융 정보 검색' 성능 고도화를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한국어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의 검색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금융 특화 벤치마크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 연구는 AI 모델의 한국어 기반 금융 정보 검색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대화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후속 연구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 서비스에 접목하여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0월 출시한 '돈 버는 재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빨리 맞추기', '기억력 테스트' 등 앱테크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의 '내 쿠폰' 페이지를 통해 쿠폰번호를 아모레몰 앱에 등록하면 앱테크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돈 버는 재미' 출시 이후 현대백화점, 세븐일레븐, 농심 등 다양한 브랜드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추석과 빼빼로데이에 이어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휴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핀넥트 챌린지'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 '핀넥트 데모데이'에 함께한 기업 31곳이 모두 참여해 각 프로그램별 우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을 통해 핀테크 기업 12개사는 신규 투자 유치 801억 원, 연간 매출 285억 원, 우수 인재 59명 신규 채용 등 높은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과 안전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14억 원을 전달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AI 금융 산업 기반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핀넥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과 포용금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AI 스미싱 문자 확인'은 고객이 의심스러운 문자를 카카오뱅크 앱에 복사•붙여넣기 하면, AI가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사기 문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출시 1년만에 30만 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약 4만 1천 건 이상의 스미싱 문자가 탐지됐다.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의 모델학습에 동의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축적•반영함으로써, 새롭게 등장하는 스미싱 유형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왔다.
카카오뱅크의 신규 앱테크 서비스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가 출시 11일 만에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7일 출시한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는 주변에서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한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클릭하면 즉시 캐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시작 화면에서 빙하 위의 알을 터치해 '나만의 쬬르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발견해 클릭하면 캐시가 지급되고, 하루 최대 세 번 지급되는 알을 7개씩 모을 때마다 랜덤 캐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카카오뱅크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카카오뱅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독거가구에 연탄 1,400장과 쌀, 간식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전달한 연탄과 함께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기증한 물품을 포함해 총 6,400장의 연탄과 쌀 350포, 간식 350세트를 구룡마을에 기부했다. 카카오뱅크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올해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존 이체의 경우 최근 이체 내역 목록 중 고객이 대상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AI 이체'를 이용하면 이름이나 별명만으로도 대상 계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자주 송금하는 계좌'에 더욱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다. 이체 실행 전 최종 단계에서는 주요 정보에 대한 고객 확인 및 인증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요청이 불분명하면 재질문을 통해 정보를 명확히 하고, 수취인 검증 등 일반 이체와 동일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최종 이체가 실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은행명이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이체를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3자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가 제작한 중고거래 사기 예방 콘텐츠 '쎄믈리에 테스트'를 12월 14일까지 번개장터 앱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카카오뱅크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 생활'에서도 제공돼, 청소년 고객들도 중고거래 사기 예방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모니터링, 이상거래탐지 등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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