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와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무재해 목표를 이룬 회사를 포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기업 11개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최고‧최악(Best‧Worst) 사례 공유'와 '안전관리 대책 설명', '협력기업 우수 안전 활동 사례 발표', '2024년 하반기 무재해 협력기업 포상' 순으로 이뤄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오늘 행사는 협력기업과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무재해 기여자를 포상함으로써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안전관리가 취약한 협력기업에 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을 제시해 재해 없는 사업장이 유지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노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2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서부발전이 협력 기업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동반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행하여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 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부발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 활동을 점검하고 성과 등을 평가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고용부는 안전 보건 경영 체제, 안전 보건 관리, 안전 보건 활동, 안전 보건 성과 등 4개 분야와 현장 작동성을 종합 평가해 대상 기관(108곳)을 에스(S)에서 이(E) 등급으로 나눈다. 고용부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전사 안전 위원회인 '안전 경영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와 최고경영자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이오(CEO)와 함께하는 안전 동행' 등 모범적 안전 경영활동을 추진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서부발전이 50인 미만 협력기업 자문, 안전혁신협의회 등 협력사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이들이 정책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회사와 협력기업 모두의 안전 보건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진단했다.
서부발전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9일 밝혔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산업단지 맞춤형 에너지 설루션을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화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기후 위기 대응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김포를 시작으로 전국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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