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만에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한 대기줄 역시 이어지는 등 종일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상담석이 대부분 만석을 이루며 청약 자격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 상담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 청년층, 중장년층 등 실거주 목적의 방문이 많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성과 조건이 일반 분양 단지 못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현장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두 개의 유니트가 공개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마감이 적용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69A1 타입은 4베이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라 원래 관심이 있어 직접 방문해 봤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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