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은 AI 비서 ‘메이’를 선보이고 고객 만족 시스템에 AI를 도입한 차세대 고객서비스 ‘AICS(AI Customer Service)’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메이’는 오아시스마켓의 최대 강점인 ‘셀프 환불’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 고객이 직접 주문 내역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계란이 깨져서 왔어”, “우유가 상한 것 같아” 등 평소처럼 대화하듯 말하기만 하면 된다. 고객의 음성을 인식한 ‘메이’가 최근 3일 이내에 주문한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파손, 신선도 저하 등을 선제적으로 묻고 처리한다.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상품 환불 비율(%)은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상품 품질 문제뿐만 아니라 배송 문제에서도 ‘메이’의 능동적인 대처가 빛을 발한다. “상품 누락” 혹은 상품명을 말하면 ‘메이’가 먼저 맞춤형 해결 방법을 제안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고객의 불편함을 헤아려 먼저 다가가는 ‘능동형 CS’를 실현한 것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AI 상담 서비스가 안내된다. 상담원 연결을 위한 대기 시간 없이, 고객의 목소리 하나로 즉각적인 소통과 해결 프로세스가 가동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불필요한 시간을 제로(Zero)로 만들고, 고객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겠다는 오아시스마켓의 비전을 CS 영역에 구현해 낸 결과다.
오아시스마켓은 이번 AI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AI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AI 비서 ‘메이’의 도입을 시작으로 단순한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넘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기술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만족을 채우는 ‘테크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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