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싱가포르 6호 매장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점’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에서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주얼 창이 공항점’은 글로벌 허브 공항 및 대형 상권에 입점했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 매장이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주얼 창이’는 싱가포르 대표 공항이자 관문인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돼 있으며, 쇼핑·엔터테인먼트·오피스·호텔이 결합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싱가포르 대중 고속철도(MRT)와 주요 도로망, 버스 및 택시 등 다양한 교통 수단과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는 공간이다.
특히 다국적 브랜드와 다국어 서비스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유리한 입지로 꼽힌다. bhc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기반으로 K-치킨의 맛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또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오픈한 싱가포르 6호점은 약 40평 규모로 가족, 친구, 연인과의 외식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 시에도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대표 치킨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판매하며, 현지 고객과 해외 방문객 모두를 겨냥한 K-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6호점은 싱가포르 현지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버거 메뉴인 ‘뿌링클 버거’를 선보인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 중인 뿌링클의 맛을 버거로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간편하게 취식이 가능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항 입지를 반영해 치킨버거와 뿌링프라이·샐러드·탄산음료로 구성된 여행객 전용 세트 메뉴도 판매한다. 매장 방문 후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할인 가에 해당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하며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더욱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주얼 창이 공항점은 전 세계 고객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에 자리한 매장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입지 선정과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등 동남아 국가부터 북미 시장까지 현재 해외 8개국, 4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뿌링클’ 등 대표 메뉴를 필두로 K-치킨과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맛과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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