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작년 곡물차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첫 제품으로 ‘하루귀리’를 선보였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귀리’는 작년 5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누적 판매 500만 병 돌파에는 판매 채널의 다변화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실시가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적으로 작년 10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이 ‘하루귀리’의 성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주로 묶음(500mlX20병) 구성으로 판매되는 ‘하루귀리’와 코스트코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대용량 제품 구매 패턴이 맞물리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하루귀리’ 생산 안정화를 기반으로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도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하루귀리’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곡물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지난달 출시한 ‘하루파로’에 이어 곡물차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이한 풀무원샘물은 먹는샘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 ‘브리지톡’,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올해 1월부터는 포항 스틸러스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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