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서 ‘트리븐 가흥’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7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 708가구 ▲113㎡ 57가구다. 전용면적 84㎡는 A·B·C·D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되며, 더 넓은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를 위한 113㎡도 함께 마련된다.
‘트리븐 가흥’은 학교와 학원가, 도서관을 비롯해 상권과 의료시설, 문화·체육시설이 형성된 가흥 생활권에 들어선다. 기존 생활시설을 이용하면서 신규 아파트의 주거공간과 커뮤니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시설로는 영주가흥초등학교와 가흥동 학원가가 있고, 영주선비도서관과 영주시립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가흥택지 내 상권과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영주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영주시법원 등 공공시설도 갖췄다. 영주문화예술회관, 영주시민운동장, 서천생활체육공원, 서천둔치 등 문화·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부터 생활체육, 산책까지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교통은 가흥교차로와 영주로, 경북대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해 영주 시내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며, KTX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이 있어 철도와 버스를 통한 시외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배후 주거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 7,400㎡ 규모의 문화공원도 계획돼 있다. 공원이 조성되면 주거지 가까이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단지 커뮤니티와 함께 여가 공간이 더해지는 셈이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의 학습과 운동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적용된 학습공간이 계획돼 있으며, 호텔식 피트니스 기구와 실내골프연습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에는 ‘MATRIX·VISION’ 브랜드 운동기구를 적용할 계획이다.
시공을 맡은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미국·중동 등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자력발전소와 가스복합화력발전 등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기술력과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주거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서울숲 트리마제’를 비롯한 다수의 공동주택 시공으로 축적한 특화 노하우를 결합해 ‘트리븐 가흥’의 상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에도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전략 파트너 선정, 미국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참여, 오만 대규모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등 유럽·미국·중동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븐 가흥은 교육과 교통, 상업, 의료, 문화·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가흥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대규모 문화공원도 계획돼 있다”며 “중대형 위주의 주택형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실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븐 가흥’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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