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1월 15일 (목)
  • · KOSPI 200 · 696.39 ▲ 10.63 (1.55%)
  • · KOSPI · 4,797.55 ▲ 74.45 (1.58%)
  • · KOSDAQ · 951.16 ▲ 8.98 (0.95%)
  • · KRWUSD · 1,467.50 ▲ 1.00 (0.07%)
  • 20:14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유통

크래프톤, PUBG IP 확장과 프랜차이즈 IP 확보 위한 신작 도전 가속화

유통 12:29 PM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15일 진행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해당 전략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프랜차이즈 IP는 하나의 게임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장르와 콘텐츠, 서비스 형태를 확장하며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IP다.

크래프톤은 프랜차이즈 IP 개발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제작 리더십을 확충하고, 제작•퍼블리싱 전반의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략 실행을 준비해왔다. 올해는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한 신작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PUBG IP 프랜차이즈의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PUBG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한편,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IP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출시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15명의 주요 제작 리더십을 영입했다. 올해는 해당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제작 구조를 확대했다. 자체 제작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작고 빠른 방식의 신작 출시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크래프톤은 총 26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신작 파이프라인으로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 등을 포함한 12개 작품은 향후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신작을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신속히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를 스케일업해 프랜차이즈 IP로 발굴할 방침이다.

기존 IP에 대한 스케일업도 함께 추진한다.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는 지난해 얼리액세스로 출시돼 각각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초기 이용자 기반을 확보한 글로벌 타이틀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올해의 전략 IP로 선정하고,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PLC, Product Life Cycle)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한다. 인조이는 AI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 확장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IP의 지속성을 높여 나가고, 미메시스는 협동 공포 장르에서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컬처 콘텐츠 중심의 공동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고, 장기 서비스를 위한 체질을 개선하는 등 PUBG IP 프랜차이즈 전략을 통해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왔다. 올해는 PUBG의 성장 흐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모션 업데이트, 신규 모드 도입을 통해 플레이 방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동시에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며 PUBG IP를 게임을 넘어선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선 PUBG 고유의 건플레이와 메카닉, 물리엔진을 활용한 샌드박스 지향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장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부터 신흥국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모바일 및 크로스 플랫폼 신작 개발도 확대한다. ‘블랙 버짓’, ‘블라인드스팟’ 등 신작을 통해 PUBG IP 장르의 확장을 검증하는 한편,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에 대한 도전을 병행하며 다음 성장 단계를 준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기반 AI 신사업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2021년부터 이용자의 재미와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AI 기술을 게임에 적용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CPC(Co-Playable Character)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통해 조직과 업무 방식 전반의 변화를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리소스를 신작 개발과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게임 기술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게임을 통해 축적한 플레이 및 상호작용 데이터와 가상 세계 구현, 운영 경험이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현실의 물리 법칙이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 세계에서 쌓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경험은, 관련 신사업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도 크래프톤은 게임사로서 축적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에서 신사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
관련뉴스
전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신규 테마 모드 ‘포레스트’ 업데이트 01.07 11:30
크래프톤, ‘딩컴(Dinkum)’ Steam 겨울 할인 프로모션 참여 2025.12.22 12:54
크래프톤, 연말 글로벌 e스포츠 초청전 ‘PUBG Players Masters Invitational’ 개최 2025.12.19 09:59
크래프톤,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성료 2025.12.17 13:04
크래프톤, 개인용 AI 비서 'KIRA' 공개 2025.12.15 15:11
추천뉴스
유통 10:00 AM
홈플러스, 800원 무알콜 맥주 ‘타이탄 제로’ 출시…단독 주류 흥행 공식 재현    
산업 11:30 AM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QWER 컬래버레이션 확장 업데이트
산업 10:01 AM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유통 11:25 AM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산업 12:27 PM
넥슨, ‘서든어택’ 조준 실력 향상 콘텐츠 ‘에임스쿨’ 대규모 개선 실시
유통 10:25 AM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절규의 나선탑’ 업데이트 실시
공기업 03:59 PM
한국마사회,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유통 11:29 AM
LF 닥스 액세서리, ‘리아백’ 출시…디자인 진화에 속도 낸다
은행·보험 04:01 PM
BNK부산은행, ‘BNK내마음대로 예금’ 새출발 기념 특별판매
은행·보험 02:10 PM
현대해상, 신규 간편건강보험 TV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 온에어
인기검색
10. SK C&C 6. 태광산업 3. 홈플러스 7. 태광그룹 1. IBK기업은행 14. 풀무원 12. 금융투자협회 4. KGC인삼공사 8. DB손해보험 13. SK그룹 11. 기술보증기금 9. BNK금융지주 2. 한국야쿠르트 5. 교원그룹 15. 미래에셋자산운용
인기뉴스
유통 10:20 AM
CJ제일제당, 실속과 트렌드 모두 잡은 설 선물세트 209종 선보인다
유통 12:26 PM
롯데GRS,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복합 매장 인천공항 T2 ‘스마트 카페’ 오픈
공기업 02:21 PM
서부발전, 제16기 ‘서부공감 위피스쿨’ 발대식 개최
은행·보험 02:20 PM
수은 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지역이 성장의 축’
공기업 02:53 PM
코레일, 경부선 선로변 공사 현장 안전점검
은행·보험 04:00 PM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 개시
카드·증권 02:48 PM
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Tag
#삼성물산 #스마일게이트 #하나은행 #효성그룹 #한국수출입은행 #대한항공 #CJ제일제당 #KCC #현대백화점 #롯데GRS #LS전선 #넥슨 #KB캐피탈 #홈플러스 #LGCNS #매일유업 #동아제약 #토요타 #아모레퍼시픽 #삼성증권 #삼성그룹 #BC카드 #대우건설 #IBK기업은행 #크래프톤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