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양쓰레기 저감에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로부터 반려해변 제도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약 2시간 동안 해변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 과정에서는 폐기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쓰레기 현황을 파악하는데 동참했으며, 정화 활동으로 약 70kg의 해양 쓰레기가 수거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건강한 수환경은 당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부스 내에서 회사 비전과 사업 역량을 소개하는 '인부스 프레젠테이션(In-booth Presentation)', 주요 생산 모달리티인 ADC(항체-약물접합체)에 대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셋째 날에는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방향성과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해 스마트 제조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1공장의 생산 공정과 층별 구조, 핵심 설비 소개를 통해 대규모 상업생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제조 경쟁력을 알릴 전망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준공을 앞두고 글로벌 잠재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생산 역량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시러큐스와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뇌전증 환우의 작품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를 제작해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은 환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아티스트를 꿈꾸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최민준 환우의 그림을 활용해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피크닉 매트를 제작했다. 최민준 환우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뇌전증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해왔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우를 위한 제품 개발과 지원 활동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남양유업은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환우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4월 국가보훈부에서 개최한 '국민 참여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활용했다. 오는 8일까지 배민 앱에 마련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확인하고, 해당 페이지 링크 등을 주변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400명에게 배민 쿠폰 5천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배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 챌린지 '그린 게임 잼(Green Game Jam)'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그린 게임 잼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지원하는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Team Rainforest)'으로 참여해 모험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앞으로도 모험가들의 성장과 정착을 돕는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게임 안팎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맛과 비주얼, 화제성을 갖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회사는 시장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고려한 디저트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 출시한 '쫀득우베버터떡'은 버터떡과 우베 트렌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잔망루피' IP 과채음료 2종(자두맛·샤인머스캣맛)은 인기 캐릭터와 선호도 높은 과일 맛을 앞세워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대표이사 임혜순)가 디즈니 '곰돌이 푸(Winnie the Pooh)' 콜라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아웃백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투표 이벤트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는 아웃백 앱 내 곰돌이 푸 콜라보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곰돌이 푸가 가장 사랑하는 '허니'를 콘셉트로, 100% 벌꿀을 활용해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공통된 특징이다. 아웃백 시그니처 베이비 백 립에 허니 글레이즈와 바삭한 크런치 텍스처를 더한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 달콤한 허니와 월넛 캔디의 식감을 접목한 '허니 크런치 오지 치즈 후라이즈', 허니의 달콤함과 간장의 짭조름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기간 한정 치킨 윙 '허니 크런치 쿠카부라윙'이 라인업에 포함된다.
전국 점포망을 갖춘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앞세워 취약계층의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와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정주호 GS리테일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GS25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농식품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ESG사업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뇨병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심혈관 사망 및 신장 보호 측면에서는 SGLT-2 억제제가 일관된 임상 근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55개 기관의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다기관·전향적 연구로, 서구인 중심의 기존 글로벌 임상 데이터와 차별화된 '아시아 환자 대상'의 실제 임상 근거(Real-World Evidence, RWE)를 확보할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발표를 진행한 김신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교수는 "최근 GLP-1 계열이 각광받고 있으나, 확실한 심혈관 및 신장 보호와 비용효과성이라는 측면에서는 SGLT-2 억제제가 독보적인 우수성을 입증해 가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아시아 환자에 대한 장기적 근거를 확보하고 K-메디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ENVELOP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엔블로의 차별화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세계 최초의 SGLT-2 억제제 간 직접 비교 데이터인 만큼, 국내에서 치료 선택 기준을 바꿀 수 있는 학술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국형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설비 개선 등의 공정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6,400톤(ton)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핵심 전략은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으로,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두 번째, '연료 전환'은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대전광역시', 'CNCITY 에너지'와 함께 '탄소중립 그린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사용되던 LNG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인 LFG(Landfill Gas, 매립가스)로 대체한 활동으로, 지난해 약 38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켰다. 롯데칠성음료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인 공정 혁신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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