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s 2026)'에서 ▲에픽(Most Epic)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nominate)으로 올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서 1차적으로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28일 발표한다.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
남양유업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3종(오리지널•더블샷•디카페인)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루카스나인은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다크•디카페인), 저당 라떼 3종(오리지널 저당•더블샷 저당•디카페인 저당), 일반 라떼 4종(바닐라•밀크티•그린티•우베), 제로슈거 라떼 4종(오리지널•더블샷•바닐라•디카페인) 등 총 14종의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남양유업은 국내외에서 커피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라떼의 부드러운 풍미를 유지하면서 한 포당 당류 0g을 구현하기 위해 축적해 온 크리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제로슈거와 저당 등 세분화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루카스나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삼양1963'과 '불닭소스'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Award 2026)'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각기 다른 브랜드가 보유한 정체성과 제품 특성을 패키지에 효과적으로 구현해낸 삼양식품만의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양식품은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 및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로 다른 브랜드와 카테고리의 전략과 개성을 경쟁력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해내는 삼양식품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브랜드의 전략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가시화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1일 명동점에 멀버리 매장을 오픈하며 럭셔리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토트백, 크로스백 등 가방 구매 고객에게는 '멀버리 잉글누크 캔들'을 증정하며, 멀버리 회원 가입 후 액세서리 포함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핀 배지 2종 세트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멀버리 입점을 통해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럭셔리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개성 있는 K-패션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공장 출고 기준)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 타겟으로 준비했으나 강력한 탄산과 각 과일의 개성을 살린 과즙 맛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준비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앞으로도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리얼탄산 100% 테라를 중심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테라 라이트', 완전한 무알콜 '테라 제로', 영하 7도 극강의 시원함인 '테라 슬러시 生'에 이어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까지 '테라 유니버스'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할 때 사용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매일 만나는 눈 건강 브랜드'로 프렌즈의 정체성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제품에도 동일한 브랜드 디자인 체계를 적용해 제품 카테고리가 달라도 소비자가 하나의 '프렌즈' 브랜드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새로운 BI에는 프렌즈가 지향하는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한 일상의 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신규 BI와 패턴은 제품 패키지와 용기뿐만 아니라 광고, 매장 진열물, 디지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일관되게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콜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축제인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상의 뷰티 루틴을 통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K뷰티와 이를 뒷받침하는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한국콜마의 선케어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체 개발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형도 함께 선보인다. 이어지는 클렌징존에서는 선케어존에서 사용한 제품을 직접 세정한 뒤 피부 분석 카메라로 클렌징 전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뛰어난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기업과 유통·플랫폼이 함께 만들어낸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서울뷰티위크의 시작부터 5년 연속 함께해온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 속 K뷰티를 만들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문화 2개 부문 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공공 부문 중심의 선정 방식을 벗어나,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한 명소를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투표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 1만 곳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후보로 올랐던 영양 발효공방1991은 지역 전통주의 매력과 역사적 공간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식 카테고리의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 부문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의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국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100년 역사를 지닌 공간과 지역 농산물로 빚어낸 전통주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영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 어촌, 산촌을 뜻하는 삼촌(三村)의 의미를 담은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이하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이라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 도시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평소 자신이 꿈꾸던 삶을 위해 과감히 지역을 선택한 청년들의 치열한 고민과 도전,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성취와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며, 특히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아 청년들의 이야기에 따뜻한 공감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찬란한 도전기인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는 8월 24일 월요일부터 10월 2일 금요일까지 평일 오후 5시 30분 B tv 케이블 채널 1번 'ch B tv'와 리빙TV(▲B tv 230번 ▲KT 276번 ▲LGU+ 192번), 연합뉴스TV JOB(▲B tv 258번 ▲KT 172번 ▲LGU+ 25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지역 소멸과 그에 따른 청년 이탈 및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고 싶었다"며 "이들의 선택과 여정은 단순히 특정 지역의 이야기를 넘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현대인 누구나 공감할 만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이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전통 건축과 한글,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아트 감성을 듬뿍 담은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전통 문양과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공예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와 목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김송이 작가와 협업해 서울신라호텔의 문화적 자산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으로 개발했다. 방윤정 작가는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공간인 '영빈관'의 처마와 문살, 단청 등 한국 전통 건축의 조형미를 모티프로 디자인을 개발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서울신라호텔의 상징적 공간인 영빈관의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감을 담아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영빈관을 비롯한 서울신라호텔의 문화적 자산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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