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글로벌 부동산 개발 경험을 갖춘 로드리고 빌바오 사장을 영입한 데 이어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총괄한 롯데건설 출신의 석희철 사장을 성수 프로젝트 건설본부장으로 선임하며 초고층 복합단지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삼표그룹은 성수 프로젝트에 앞서 서울 DMC 수색 프로젝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표그룹이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추진하는 행보를 두고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보고 있다. 로드리고 빌바오 사장은 "성수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부동산 개발 시장 진출을 통해 그룹의 산업 확장을 이끌 중대한 이정표"라며 "도시와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취약 계층 지원,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78억 원이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기술 포럼은 1월 5일부터 6일(현지 시간) 양일간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삼성 기술 포럼은 AI,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컴투스 구내 식당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컴투게더' 봉사단 50여 명과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약 1,300kg에 달하는 배추와 양념을 정성껏 버무리고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컴투스 직원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만든 김치를 드시고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은 물론,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고려아연은 지난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이 우리사회 안전망을 조금 더 촘촘히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발전에 대한 기여'라는 회사의 창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고려아연이 2007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나눔은 기초생계 지원과 교육자립, 보건의료 개선 사업으로 이어져 아동•청소년•어르신•위기가정 등 우리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나눔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고려아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특별 캠페인 '크리스마스 딜 위드 한성(Christmas Deal with Han Sung)'을 전국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Class는 2024년식 모델을 기준으로 신차 가격 대비 약 68~71% 수준으로 책정된 매물로, 주행거리 1만 km 미만의 차량 위주로 마련됐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량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칼리'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출석, 특정 레벨 달성, 콘텐츠 스텝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에서 '극한 성장의 비약', '군단장 전리품 선택 상자', '어센틱심볼 던전 입장권', '칼리 대미지 스킨', '앱실론 친위대 세트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로써 초반 육성 과정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여 오직 성장에 초점을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버닝 등의 이벤트 없이도 언제든 빠른 속도로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2월 11일까지 '칼리'를 포함한 신규 캐릭터 생성 시 '본 투 V' 캐릭터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캐릭터로 전용 맵 미션 달성 시 약 30분 만에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 투 V' 캐릭터로 200레벨 달성 시 250레벨까지 1+4 레벨업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가 함께 주어진다.
에듀윌은 오는 20일 시행되는 제121회 재경관리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위해 '가답안•가채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험 직후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수험생들의 니즈에 맞춰, 무엇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에 중점을 두었다. 에듀윌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직후 기다림 없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속도의 가답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단순히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정확한 채점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격 여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에듀윌의 121회 재경관리사 가답안 서비스는 시험 당일인 20일 오전 11시부터 28일까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통상 장기렌터카 상품은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최소 1만km(월 평균 830km 수준 이용)부터 선택 가능하지만 '타고페이 플러스'는 연간 5천km와 7천km 중 선택이 가능하다. 월 평균 400km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5천km 상품을, 월 평균 600km가량 이용하는 고객은 7천km상품을 선택하면 일반 장기렌터카 상품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은 차량 이용 패턴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기준 모닝 프레스티지 등급은 '타고페이 플러스' 5천km 상품이 월 19만9천원, 7천km 상품이 월 22만8천원인 반면 일반 장기렌터카(연1만km)는 월 48만8천400원이다.
이번 평가에서 KCC글라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르게 A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줄일 수 있는 유리 신제품 '세이버즈(SAVERS)'를 선보이는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Dream(드림)홈씨씨'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가 대표적이다.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은 야생조류의 충돌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유리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하는 활동으로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아차산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 등을 포함해 총 4곳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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