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연금 절세전략을 주제로 'MARKET INSIGHT LIVE' 가을학기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말을 앞두고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 혜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 수석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의 절세 제도를 살펴보고, 운용수익에 붙는 세금을 나중으로 미루는 방법과 연금으로 받을 때 세율이 낮아지는 원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금은 장기간 자산을 운용하는 수단인 동시에 세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이 자신의 연금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절세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와 피투자 사모펀드 운용사가 후순위로 자금을 출자해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개별 피투자 사모펀드 기준 약 18.8~23.3%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부담해 일반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완화한다. 일반계좌 가입 한도는 2026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합산 3,000만원 이내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미래 핵심 산업에 장기 투자하면서 소득공제와 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절세 상품"이라며 "후순위 출자 확대로 손실 완화 구조를 강화한 만큼 국민들의 장기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이 국내 대표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과 손잡고 일상 소비를 비트코인 적립으로 연결하는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는 14일부터 이용자가 제휴에 동의한 뒤 캐쉬백 가맹점과 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면, 적립 포인트에 연동해 비트코인이 자동으로 함께 쌓이는 구조다. 기존 빗썸 회원의 경우 OK캐쉬백 50포인트를 적립할 때 비트코인 50원 상당이 함께 적립되는 '더블적립' 방식이 적용된다. 그밖에 식사, 커피, 주유, 영화 관람 등 일상생활 속의 포인트 적립도 그대로 비트코인 적립 채널이 되는 구조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으로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과 신청일 이전 3개월간 선물옵션 거래내역이 없는 휴면 고객이다. 신청 고객에게는 신청일 익영업일부터 3개월간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이 1개월 연장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선물옵션 주간 시장과 야간 시장 거래 고객 모두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공모펀드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투자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신규 투자 플랫폼 '투자플러스(TO+)'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투자 타임머신을 활용하면 과거 특정 시점에 상품에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확인하고, 다른 투자를 선택했을 경우의 결과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투자자가 단기적인 수익률이나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상품을 찾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류지해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ETF를 비롯한 펀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은 크게 늘었지만 초보투자자에게는 어떤 상품을 찾아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지가 여전히 어려운 문제"라며 "투자플러스(TO+)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직접 비교·체험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모바일 앱에서 리서치 콘텐츠를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들려주는 리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출퇴근길 직장인부터 모바일 화면의 작은 글씨가 불편한 고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투자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골드만삭스·JP모간 등 글로벌 금융회사에 이어 제휴 범위를 넓히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분석과 투자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적인 금융회사의 차별화된 리서치 콘텐츠를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한카드 임직원과 본사 인근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은 13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아름인 상생마켓'도 열었다. 상생마켓에서 신한카드로 5천원 이상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랜덤으로 최대 10배, 총 3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스페셜 페이팡팡' 이벤트를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참여한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했다. 한편, 지난 10월 8일 신한카드는 박창훈 사장을 비롯해 임부서장 100여 명이 참여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아름인 드림박스' 제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메리츠증권은 매수와 매도 양방향 모두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는것이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2025년 1월 미국 국채를 대상으로 실시간 호가 조회 및 주문 기능을 제공하는 '미국채권 LIVE'를 도입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거래 대상을 넓혔다. 투자자는 MTS 내 '미국국채 LIVE', '달러채권 LIVE', '유로국채 LIVE' 메뉴에서 원하는 채권을 선택해 거래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래 가능한 채권의 종류를 점차 확대할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가 보다 경쟁력 있고 투명한 가격으로해외채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분배는 해당 ETF가 분배기준일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지급이다. 월중 분배 전환과 함께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뿐 아니라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에 포함해 재원을 다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6290)'의 분배 일정을 엇갈리게 설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해 S&P500의 장기 성장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월중 분배 전환으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함께 투자하면 장기 우상향하는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2주 간격의 촘촘한 현금흐름을 설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미국 대표 대형주에 분산투자하고 주식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하나 미국 S&P500 TR 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로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를 통해, 개별 종목에 대한 고민없이 미국 대표 기업들에 투자해 자산배분과 장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미국 달러화에 대한 투자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미국 대표 대형주와 달러화에 동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이상호 하나증권 파생솔루션 부문장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미국 대표 대형주의 주가 변동과 배당 재투자 성과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등 ETN상품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하며 "손님들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을 적시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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