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미국 백악관과 재무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핵심 인사부터 국내 여야 국회의원, 아시아 주요국 규제당국과 글로벌 금융·디지털자산 산업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디지털 금융의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부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기관 참여, 온체인 금융,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까지 디지털 금융시장의 주요 변화가 폭넓게 다뤄졌다.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와 특별대담을 갖고 미국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와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비롯한 시장구조 입법,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시스템에서 갖는 의미 등을 논의했다. 이어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전(前)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해리 정(Harry Jung) 전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 등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변화와 클래리티법을 중심으로 한 시장구조 규율의 방향을 논의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한국의 높은 디지털 친화도와 금융시장 참여도를 바탕으로 'K-파이낸스(K-Finance)'가 기술과 금융을 잇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UIS에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 이후 실제 금융시장과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이뤄졌다"며 "두나무는 글로벌 정책·금융·산업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지속하며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재산 보관이나 승계를 넘어 생활비 지급, 재산관리, 관계인 지정, 사후 재산 이전까지 생전과 사후의 계획이 고객 의사에 따라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가족, 지인, 기관 등에 재산을 지급하거나 기부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장례 및 유품정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제휴기관과 별도 계약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탁계약에는 관련 비용의 지급 계획을 반영할 수 있다. 배우자나 가족이 있더라도 자녀가 해외에 거주하거나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객, 생전 자산관리와 사후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고객도 상담할 수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고메위크'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및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의 파인다이닝을 50% 할인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파인 다이닝 미식 페스티벌이다. 국내 최초 미쉐린 3스타 선정 기록을 보유한 2스타 한식 레스토랑 '라연', 한식의 소박함이 주는 고유한 멋과 품격을 선보이는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 노진성 셰프의 미쉐린 1스타 프렌치 컨템포러리 다이닝 '꼴라쥬'를 '고메위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던 프렌치 '콘티넨탈', 10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울다이닝', 신라호텔 출신 최유강 셰프의 중식 다이닝 '코자차', 이북음식 다이닝 '리북방',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안재희 오너 셰프의 프렌치 다이닝 '소넷' 등이 '고메위크'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부산에서는 클래식 프렌치 퀴진 '램지', 줄리엔 전 셰프의 발효를 주제로 풀어낸 프렌치 다이닝 '레썽스', 부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율링', 가이세키 오마카세 일식당 '토오루', 독창적인 한식 다이닝 '미락슈퍼' 등이 참여해 부산 지역의 특성을 가미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손님을 대상으로 '주식 옮기고 혜택 더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 및 국내 상장 ETF·ETN을 하나증권 계좌로 옮긴 뒤,국내주식을 1천만원 이상 매수한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신용거래나 국내주식 담보대출을 이용한 적이 없는 손님이 국내주식을 1천만원 이상 옮기면 신용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자산을 이전하는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거래 손님의 이자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신규 MTS 하나증권V 에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오는 29일 '2027년 달라지는 세법과 절세계좌 활용 Tip'을 주제로 디지털PB센터 우수고객 대상 무료 라이브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우수고객 대상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니즈가 많았던 '연금⋅절세'와 관련하여, 연말정산과 내년도 개정을 앞둔 주요 세법 변경사항 및 절세계좌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절세계좌 활용 Tip'을 주제로 ▲연금저축⋅IRP⋅ISA 등 필수 절세계좌 활용법 ▲절세계좌 점검 가이드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 납입 Tip 등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절세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투자증권 황성문 디지털PB센터장은 "내년도 세법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절세계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고객들이 연말에 미리 챙겨야 할 사항을 점검하고 달라지는 세법 환경에 맞춰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변화에 발맞춰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금융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GPU 파이낸싱(GPU Financing)'의 국내 적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세션은 ▲데이터센터 산업의 최신 지형 변화와 AI 팩토리(AI Factory) 전환 흐름 ▲데이터센터 PF의 구조적 특성과 금융 주선 사례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들의 해외 금융 조달 사례와 국내 적용 방안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구조를 통한 자금조달 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설명회를 발판 삼아 전통적인 부동산 PF 영역을 넘어 태동기에 진입한 국내 GPU 파이낸싱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관련 금융 생태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인프라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국내에서도 GPU 파이낸싱과 금융 구조화에 대한 논의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관련 정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그간 데이터센터 PF 시장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트랙레코드와 사모펀드(PEF)를 아우르는 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형성을 주도하는 한편, AI 인프라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증권사와 항공사가 CORSIA 배출권 공급과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위탁거래를 포괄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양사는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CORSIA 배출권 공급에 협력하고, 예상 의무수량과 조달 시기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중장기적인 조달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배출권 거래와 CORSIA 배출권 조달을 모두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트리니티항공 서동빈 경영지원 총괄임원은 "NH투자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배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탄소규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배출권 조달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올 들어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유입된 자금은 7018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국내채권형 머니마켓액티브 ETF 13개(9월 신규 상장 제외)의 평균치(2586억원)를 크게 상회한다. 연 환산 YTM 3.74%는 국내 상장된 국내채권형 머니마켓액티브 ETF 13개의 평균치(3.57%)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부장은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듀레이션 0.13년 수준의 초단기채권형 상품으로, 금리 변동성에 대한 낮은 민감도가 장점"이라며 "요즘처럼 금리 및 주가 변동성 리스크가 높은 시기에는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와 같은 단기자금형 상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고객 문의에 정확하게 대응하는 기본에 충실하는 동시에, 고객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공감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증시 거래 활성화로 상담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KB증권 고객센터는 보다 원활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인력을 확충하고 운영 효율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전주 고객센터 간 유기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환경 변화와 상담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디지털 기술과 함께 상담직원의 세심한 공감과 소통을 더해 고객 중심의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9월 분배금으로 425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분배금 포함 누적 수익률은 85.19%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운용성과가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최초의 국내주식형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액티브 운용을 통해 커버드콜 ETF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한 특별분배가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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