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여천천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구호 아래, 한국동서발전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한국동서발전은 △폐수 재이용 확대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발전소 주변 환경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을 전 직원에게 배포해 국가적인 에너지안보 수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정세에 가장 강력한 국가 경쟁력은 에너지안보에 있다."라며,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 국가 자원안보위기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조물 균열, 변형 등으로 인한 재난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서부발전은 점검 대상을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 해빙기 지반 변화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태양광 설비에는 구조물 변위 정보를 측량하고 축적할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평시•사후관리를 체계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점검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사내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해빙기 안전 구호를 노출하고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해 서부발전과 자회사, 협력사 구성원에게 재난안전 경각심을 일깨웠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아래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로도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민감한 시기이므로 정밀한 계측과 점검이 필수"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지, 사후관리로 사각지대 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진안군,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진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 로컬브랜딩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시(안동댐•임하댐)와 양구군(소양강댐) 등에서도 댐 로컬브랜딩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용담댐 수변공간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댐 주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도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와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단, 24시간 실시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가 함께 제공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혈당과 식습관을 맞춤형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형 콘셉트로 기획됐다.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은 개인 영양 데이터 맞춤형 식단인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루틴 형성을 돕는다. 정관장은 구독 패키지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맞춤형 식단, 혈당측정기기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관리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건강 관리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➀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➁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하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지제역은 테러 발생으로 인한 신속한 신고, 상황전파, 역사 내 고객 대피 유도 등 초기 대응을 훈련했다. 관계기관 또한 각 기관의 전문 기능을 중심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전KPS는 3월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stas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전KPS는 지난 40년 넘게 축적해온 발전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해상풍력 O&M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략적 협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김홍연 사장은 "세계 최고의 풍력기술력을 가진 Vestas, 독보적인 해상 인프라를 가진 KMC해운과의 만남은 국내 해상 풍력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존 화력 발전 인력을 풍력전문가로 재배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 Vestas 및 KMC해운과 성공적인 해상풍력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발전본부에 배치된 로봇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모델로 열화상, 초음파, 가스 감지 기능을 탑재해 현장 근무자보다 월등히 정밀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김포발전본부 로봇 배치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평택발전본부, 태안발전본부에서 로봇을 시범 운영하며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 운영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능형 로봇은 인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발전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가상모형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발전 운영 표준으로 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성지로 널리 알려진 주요역부터 숨겨진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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