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은 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인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비상대책계획을 수립하고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에스알은 비상대책계획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 사천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별 임직원 및 가족, 사내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임직원, 지역복지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0kg 900박스, 총 2,700포기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 900세대에 전달됐다. 차재병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핵심 기관인 KAI, 우주항공청, 사천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만큼 나눔과 상생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라면서, "KAI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개방하는 데이터의 관리체계와 품질 수준이 기준에 따라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3개 영역 13개 평가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의 성과는 전사 차원의 데이터 표준 정립, 품질 점검 자동화, 데이터 품질 책임관리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의 결과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데이터 관리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전사적 품질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오전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 전면 파업에 대비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과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이 영상으로 참석해, 비상수송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철도노조 파업 시 하루 평균 250여 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레일은 23~29일 운휴 가능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19일 오후부터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시행했다. 아울러 운휴 대상 열차 예매 고객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3회 발송해 '열차 승차 전 운행 여부 확인'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전KPS가 위험도로 반사경 설치 지원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PS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KPS-우리동네 안전거울' 사업을 통해 모두 5,000만 원을 들여 광주와 전남 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다발지역, 농촌 이면도로 등 120여 곳 위험 도로에 차량용 반사경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대형차량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반사경은 사고 예방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PS는 이밖에도 이동형 CCTV 설치 지원,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성금 기탁, LED등 설치를 통한 농어촌 안심마을 사업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베트남 물관리 분야 사업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 물기업인 아쿠아원(Aqua One Water Corporation)과 베트남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에 이어, 다음날인 12월 17에는 상하수도협회(VWSA), 북부수자원청(NVWATER) 등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물 분야 협력 다각화 방안을 논의하며 제도적•정책적 협력 기반도 함께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남부 롱안성 지역의 물기업 '푸미빈(Phu My Vinh)' 지분인수를 시작으로 동나이성의 민흥시키코(MHS) 산업단지와 호찌민시 사이공수도공사(SAWACO)와도 물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호찌민시와 남부지역의 물 공급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 같은 남부지역의 협력 기반에 더해, 이번 협약으로 북부인 수도 하노이에도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참여 및 협력 범위가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이 18일 열린 '2025년 충남 나눔과 인정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인정패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2020년 처음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우수성 ▲사회적 성과 영향력 ▲외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상생 선도기업임을 입증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술교류회에서는 위성/AI 분야의 메이사, 코난테크놀로지, 펀진, 젠젠 AI와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 Family 기업 간 미래동반 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KAI는 미래 공중전투체계 개발을 본격화하며, 출자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차세대 전장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메이사는 GPS 재밍상황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펀진은 AI전투참모(KWM)의 KCTC 전투실험사례를 발표하였고, 젠젠AI는 AI Fight Club을 통한 출자회사들과의 협력포인트 발굴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은 "방산 스타트업 육성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서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유망 딥테크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출자회사들과의 정기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K-방산의 경쟁력을 AI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2월 1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 본원에서 지역 공공기관 7곳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을 소규모 지역 단위부터 선도 적용해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대구를 공공 분야 AI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8개 기관은 앞으로 △AI 도입 및 활용•확산,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기반 혁신과제 발굴, △AI 윤리 및 안정성 등 신뢰성 제고, △AI 기반 민•관 협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공공기관 간 AI 거버넌스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와 공공 부문 AI 대전환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는 노후 울산 2,3복합발전설비를 대체할 '울산 그린1복합(가칭)'건설을 본격화하며, 울산을 청정수소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그리고 청정수소발전(CHPS) 수소 혼소발전 확대 기조에 부응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1월 발전사업 변경허가를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항 청정연료 인수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울산항 수소 도입 △국가산업단지 내 저장•운송 △인근 청정수소발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수소 공급망•발전 클러스터 조성 여건을 갖추게 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참여를 비롯해 안정적인 수소 연료 공급망 확보, 주민 수용성 강화, 울산항 수소 도입 인프라 연계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울산을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이자 청정수소발전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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