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공모를 기업 참여 편의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신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통합공모 운영을 통해 사업화 유망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후테크 중심의 디지털•AI 융합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혁신적인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복합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MC는 가족, 지인 또는 사장님 본인이 신청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 △가게별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현장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을 희망하는 사장님 본인은 물론,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알고 있는 가족•지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25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