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사장은 이날 앤드류 호니스 총리와의 면담에서 자메이카 전력산업 현대화를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메이카와의 신뢰 관계는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전력산업 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에너지 파트너로서 자메이카 전력산업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앤드류 호니스 자메이카 총리는 "한국동서발전은 자메이카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대화를 함께해 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메이카와의 에너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메이카 전력산업 현대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 첨단엔진 국산화 개발, ▲ 무인기 공동 개발 및 마케팅, ▲ 상호 협력 기반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 ▲ 방산•우주항공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제작업체인 KAI와 국내 대표 항공 엔진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손잡고 엔진 국산화를 추진하는 만큼 국산 항공기 플랫폼별 최적화된 엔진 개발과 이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양사는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방산•우주항공 생태계 확대, 공급망 육성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 개발 등 국내 협력업체들의 기술자립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국내 방산•우주항공 분야 생태계 혁신 기반의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발전소 경상정비에 대한 제도 및 운영 협력에 나섬으로써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력산업 분야 중소사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발전소 경상정비 관련 제도•정책•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교류, ▲발전설비 안정운영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 교환 ▲전력산업 상생협력 및 중소사업자 참여 여건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운영기관으로서 정비체계 개선 방향과 정책 동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사업자협회는 전력산업 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소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성 있는 제도 개선 사항을 제안한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합리적인 정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행사 첫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중구•남구•동구 등 울산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며,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당진시, 강원도 동해시, 충북 음성군 등에서도 행사를 시행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한국동서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우리 기술이 글로벌 물관리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돼 국내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포한 한국수자원공사는 OpenAI 등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를 물관리 현장 전반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 OpenAI는 한국수자원공사를 AI 기술의 공공서비스 접목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언급하며, 양 기관의 AI 물관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승인은 대한민국이 AI 물관리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AI 물 분야 국제표준을 제정하여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우리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산업 내실을 다져 대한민국의 AI 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 이제 같은 구간이라면 승차일 기준 '앞•뒤 7일 이내' 운행하는 열차 중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운에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며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온라인 공식 SNS를 통해 설 광고 메이킹 영상, 모델 박보검의 정관장 대표 제품 추천 영상, 새해 인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설 선물로서 정관장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정관장은 18일까지 정관장 대표 제품에 대하여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3포)이 증정된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설 캠페인은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정관장 제품이 소중한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고객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명절 등 특별한 날에 믿고 선물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성남시, 성남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이하 '협의회'),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성은학교(이하 '특수학교')와 1월 30일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은 단순한 인턴 체험이 아니라 성남시 관내 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무 환경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6명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용 연계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난이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성남시에 제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협의회는 장애인 근로자 모집, 현장 직무훈련 등 프로그램 운영을, 특수학교는 인턴십 참여자 추천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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