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추진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스프링클러의 법적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능력 보강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소화수를 자동으로 방수해 초기 화재 대응과 불길 확산 억제에 효과적이지만, 준공된 공동주택에 추가로 설치하려면 별도의 소화수 공급설비와 배관공사가 필요함에 따라 비용과 공사 부담이 있었다. 이에 LH는 지난해부터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헤드에서 소화수가 자동으로 방수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개발하고 노후 임대주택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이어가고 있다.
심포니 교실숲은 도심 속 아동과 청소년들이 친환경 녹지를 접하고 환경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만의 정체성이 담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의 주요 이용시설 내 공간을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환경과 공간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하며, 총 3번의 개소식을 펼쳤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심포니 교실숲 외에도 교육·환경·주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활동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형곡 생활권에 신축 주거상품을 더해 지역 내 갈아타기와 실거주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구미 내에서도 교육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구미역과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구미 도심은 물론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도서관, 공원 등 주거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구미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만큼 기존 형곡 생활권에서 신축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흥건설그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의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과 지역 산업과 연계된 취업 역량 강화 및 산학장학 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도 기부금이 사용될 계획이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중흥건설그룹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중흥건설그룹의 100억원 기부는 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투자"라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H형강 활용 철골모듈러 접합 구조 시스템'에 대해 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하며 고층 모듈러 건축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공장에서 제작한 상자형 모듈 유닛을 현장에서 적층·조립할 때 핵심이 되는 접합부 구조 기술이다. 고층 모듈러 건축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구조 안전성 확보와 현장 시공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 건축은 현장에서 모듈을 쌓을 때 위치를 얼마나 정밀하게 맞추고 효율적으로 체결하느냐에 따라 시공 품질과 공정 효율이 크게 좌우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모듈러 건축의 경쟁력은 공장 생산의 정밀도뿐 아니라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조립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H형강 철골모듈러 접합 구조 시스템은 시공 오차 흡수, 작업자 안전, 구조 내진 성능을 모두 확보한 기술로, 향후 고층 모듈러 건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듈러 등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내화·내진·음향·접합기술 등 고층 모듈러 건축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법인의 우수 현지 직원에게 본사와 주요 사업 현장, 주거상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소속감과 로열티를 높이고, 본사와 해외법인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연수를 일회성 포상이 아닌, 현지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본사와 해외법인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현지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대우건설의 사업 역량과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에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교류 및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현지의 전문성과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이 1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 84㎡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 계룡건설이 충남 논산시에서 처음으로 '엘리프' 브랜드를 선보이는 아파트이기도 하다. 충남 논산시 내동 일대는 내동3지구를 비롯해 내동1·2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이 들어서는 내동3지구는 논산 시내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과 행정, 교육, 상업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생활 인프라가 한층 더 확장됨에 따라 주거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탄 전시관에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플레이 피크닉'을 주제로 LH 챌린지존,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인천 전시관에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아트 피크닉'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현악기 연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든 페스타를 비롯해 문화예술 전시와 캠핑 프로그램까지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 캐기 체험과 고구마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정원과 자연의 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2026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가든 페스타에 앞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산이정원 가든뮤지엄 2층에서 박주석 디자이너의 전시 '인류의 자서전'이 열린다. 캠핑과 공연, 바비큐, 별빛정원 산책 등으로 구성되며, 해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하는 '해멍 프로젝트'가 연계돼 '해남에서 멍때리기'를 콘셉트로 조성한 해멍존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 대국민 사진 공모전을 시행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입주민이 LH 임대주택에서 만든 일상의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들을 사진과 사연을 통해 담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신명 나는 가락, 하나 되는 천년나무 마을'로, 주민들이 모여 전통놀이와 축제를 즐기며 이웃 간 정겨운 소통과 정을 나누는 순간을 담았다. 우수작과 장려작은 가족의 행복한 일상,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공간, 이웃과 교류하는 모습 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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