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 인근해역에서 여수 광양(여천)항 일대의 혼잡한 뱃길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길이 2,760m)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을10.5m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17000DWT급 선박까지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되어 통항 안전성이 높아짐은 물론, 선박과 화물의 정체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에는 BS한양이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사업, 울산 액체부두 축조공사, 신안 홍도항 방파제 축조공사 등을 수행하며 축적한 항만 공사 특화 경쟁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BS한양은 건설 부문의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관리 역량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ㆍ공공ㆍSOC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국내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인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 접수를 받고, 총 5개 현장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실시한 '대우건설 뿌듯트럭 시즌4'는 국내 5개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하며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에 나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25년 뿌듯트럭 시즌3에서 해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사연을 선정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모든 현장 임직원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이 지난 14일 개관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약 2만3천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와 중동신도시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용면적 113㎡와 121㎡, 펜트하우스 등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체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가 2032년 3월로 예정돼 있어 기존 주택을 보유한 갈아타기 수요자도 주택 처분과 자금 마련 일정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박모씨는 "7호선 초역세권이라 강남이나 가산권 출퇴근이 편하고 백화점이나 대형 학원가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유주택자도 일반공급 청약이 가능하고 중대형은 추첨제로 공급된다고 해 청약 조건과 자금 일정을 자세히 상담받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장모씨는 "상동역 인근 인프라가 워낙 좋아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단지"라며 "실제로 와서 둘러보니 3면 발코니 평면이나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들고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혜택도 좋아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급증하는 AI DC 구축 수요에 밀도 있게 대응하는 한편, 분산돼 있던 조직과 기능을 통합해 본원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관련 전략의 고도화와 구체적 실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수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계 역량 내재화와 공법 표준화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해 복수의 AI DC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향후 추가 수주 경쟁력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중앙가스처리시설)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핵심 설비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바란(Gbaran), 오투마라(Otumara)와 알제리 CAFC 등 해외 대형 CPF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가스전 정제부터 액화플랜트, 인수기지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반의 EPC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FEED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CPF 및 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라며, "과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유통, 활용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디지털자산의 발행, 지급, 결제, 소각 등 전 과정을 제한된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통해 '월렛-결제-플랫폼'이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유스케이스(Use Case, 활용사례)를 확보할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PoC를 통해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소각에 이르는 전 과정의 검증 역량을 내재화할 것"이라며 "헥토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그룹 역량을 하나로 모아 스테이블코인 유스케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토즈 관계자는 "비토즈는 규제 친화적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위에서 링네트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로 결제와 정산 구간의 레퍼런스를 쌓아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헥토이노베이션의 지갑 인프라가 연결되면서 보관부터 정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만큼, 금융권을 시작으로 기업의 디지털자산 활용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레저 및 AM 부문의 2분기 매출은 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304.2%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 사업 확대와 더불어 합병 후 레저 및 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균형 잡힌 사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3조 1천억원, 영업이익 1천200억원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부모님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사는 급변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기술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이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 미래 먹거리로 손꼽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안정성과 수행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인 변전·배전설비 구축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핵심요소로 꼽힌다. 주요 협력사항은 ▲모듈러 데이터센터 및 직류(DC) 배전 기반 전력 솔루션 관련 기술교류회 개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 주요 고객의 설계·기술 요구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전력기기 공급 협력 등이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본사 종합안전관제상황실에서는 전국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 위험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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