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 평형 • 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차장 진입부에 위치한 Welcome Concourse는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롯데건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로봇 서비스를 결합한 미래형 커뮤니티 허브다. 입주민이 차량을 세우면 승하차 지점에 마련된 공간에서 대기하던 생활 로봇이 차량에서 커뮤니티 라운지 내부까지 짐을 옮겨준다. 아파트 단지에서 흔히 조경시설로 제공하는 지상 티하우스에서 지하 카페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는 입주민들이 지상과 지하를 쉽게 오르내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차량 주차라는 단순 기능 중심 공간이었던 지하주차장의 폐쇄성과 단절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며 "LIVEGROUND가 기존 주차공간의 개념을 넘어 사람 중심의 밝고 쾌적한 환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해당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통해 하류 지역 경작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협력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수자원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계룡건설의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앞서 BS한양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랑구 마장동,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마장동 하늘채 타운의 시작을 알렸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지난 2022년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뒤로 해당 부문 수주에 주력해왔다. 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기획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번동, 천호동, 마장동, 면목동 등 모아타운에서만 15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수주 깃발을 꽂았다.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판까지 성공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롯데캐슬 단지로 많은 기대를 모았고,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로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기대해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신설1구역에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이주 상담을 위한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신설1 이주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토지 등 소유자 대상으로 보상, 이주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상담뿐만 아니라, 세무• 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LH는 센터를 통해 오는 7월 이주 개시 후 구역 내 안전ㆍ공가관리, 고령자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안전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많은 경쟁사들이 압구정, 반포, 청담과 비교하거나 모방하여 '강남 같은', '강남을 능가하는' 등의 전략을 가진다면 대우건설은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며, 이어 "도시적 맥락과 성수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정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남더힐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예술과 조경,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주거 예술'의 정점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사업경험과 고객 Needs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하며 '하이엔드 2.0시대'의 본격 출발을 선언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53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건설명가"라며,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 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에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나 그 기록을 연내에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은 물론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저탄소 에너지 수주에 집중하며 변화를 주도했다.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는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는 생산-이동-소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역대 최고 연간 수주 실적을 올리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라며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인 만큼, 현대건설의 핵심 프로젝트들을 미국과 유럽 각지에 선보여 글로벌 에너지 패권의 흐름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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