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깃털처럼 가볍게, 피부 열감 잡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진정 수분 선세럼 SPF+ PA++++을 24일 쿠팡에서 선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벼운 깃털처럼 얇게 펴발리는 텍스처를 지닌 그린티 수분 선세럼은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존보다 그린티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추출물의 함량을 2배로 늘렸으며, 자외선과 열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 피부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또한 피부 장벽, 광노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그린티 바이옴, 펩타이드, 세라마이드는 피부를 더욱 탄탄하게 개선한다. 수분 에센스 성분 87% 함유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속건조 없이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브랜드 대표 ESG 활동인 '2025 BOTTLE RE:PLAY(보틀 리플레이)' 공병수거 캠페인을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10개부터 가능했던 온라인 공병수거가 5개 단위로 진행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이하 그린티 세럼)'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이하 그린티 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대용량 제품과 리필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인 10.38톤의 이니스프리 유리병을 수거해 유리 용기 생산에 재활용한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6월 1일 공식몰에서 선보인다.
설화수가 미국 최대의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Macy's)에 입점하며 미국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설화수는 2010년에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꾸준히 미국 뷰티 시장에서 위상을 높여왔다. 미국 시장에서 설화수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약 20%에 이르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도시의 세포라 매장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60년 인삼 연구에 기반한 설화수의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 철학은 웰니스(Wellness)와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미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에 적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이번 메이시스 백화점 입점을 통해 K뷰티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럭셔리 고객에게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설록이 블렌디드 티 '베리 바닐라 그린티'와 캐모마일 허브티인 '피치 캐모마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약간의 스파이스를 함께 곁들인 블렌디드 티로 다른 차에서는 느껴본 적 없는 새로운 향미를 선보인다. 새콤달콤함이 감도는 부드러운 녹차인 베리 바닐라 그린티는 딸기 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어울리고, 달콤한 과일향의 피치 캐모마일은 담백한 구움 과자류와 페어링하기 좋다. 신제품 2종은 4월까지 오설록 직영몰에서 프리미엄 티푸드인 '말차 비스코티 칩'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온라인 쇼핑몰 등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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