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엔은 물이나 첨가물을 넣지 않은 블루베리 착즙액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료로 사용했다.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는 미국 농무부(USDA)가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즙을 짜는 비농축 방식(NFC)으로 착즙한 제품이다. 휴온스엔은 28일 오후 3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 출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 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로 등급을 산정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의 적극적인 준법경영 의지 △조직 전반의 CP 체계 구축 △임직원 정기 교육과 내부 신고•보호 시스템 운영 △협력사 공정거래 모니터링 활동 강화 등 올바른 CP 문화 정착 노력 등 핵심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는 2014년 CP 최초 도입 후 준법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 및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를 취하는 등 준법 경영을 기업 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이번 AA등급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에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ESG경영과 연계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번 승인 받은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UC2-676과 '삭센다'를 각각 투여한 후, 약동학적 특성(PK)을 비교해 동등성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다. 휴온스는 2년 전부터 회사의 중점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GLP-1 수용체 작용제(이하 GLP-1RA) 기반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에 삭센다, 위고비 등 최근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카트리지 타입 제품 생산에 특화된 생산 기술과 기계를 갖추고 있어 GLP-1RA 합성 펩타이드 개발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2-676과 삭센다와의 품질동등성 확보 및 비임상자료, 1상임상시험 자료 확보를 통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 생물의약품과 동등성을 확보한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개발을 통해 비만 치료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팬젠은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수출 삼백만불을 달성하고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금번 수상은 지난 2021년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당시 해외 영업부를 신설해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류 심사를 비롯해 현장 심사, 직원만족도 조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근로자 인터뷰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복지제도 심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산 지원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지원, 5년 단위 장기근속 포상, 자유로운 연차 사용 독려 및 유급 휴가 지원 등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위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회사의 노력과 지원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금번 출시한 '더마샤인 듀오 RF'는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와 저출력 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장비다. 하나의 기기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술할 수 있어 두 개의 시술을 각각 진행하는 것보다 시간과 횟수를 줄이면서도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일 시술보다는 복합적인 효과를 원하는 트렌드가 강하다"며 "더마샤인 듀오 RF는 약물 주입이라는 더마샤인 핵심 기능에 저출력 RF 기술을 더해 피부 미용 시술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는 지난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의 국내 1상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휴온스는 해당 임상1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1-394 점안제의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후속 임상을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바수그룹과 의료기기 사업 전략 및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 등을 핵심 안건으로 의료기기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글로벌 공급 현황과 기술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내시경소독기의 2025년 생산 계획 및 해외 전개 일정을 설명했다. 바수그룹은 인도 정부의 자국 생산제품 우대 정책 및 현지 의료기기 등록 절차의 복잡성 등을 감안해 내시경소독기 제품의 현지 조립 및 단계적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인도 CKD 모델은 2026년 휴온스메디텍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외중격파쇄석기, 내시경소독기, 소독제 등을 중심으로 바수그룹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과 및 미용 전문 클리닉 중심으로 '린커브 프로'의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Dermashine)'으로 구축한 국내 에스테틱 유통망 등을 기반으로 '린커브 프로'를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휴온스메디텍이 쌓아온 에스테틱 시장 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린커브 프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의료기기, 감염관리기, 의료용 소독제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퐁 이재용 대표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휴온스메디텍과의 협력을 통해 린커브 프로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가 주사제 미국 수출 회복세와 점안제 수탁생산(CMO) 증가 등에 힘입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휴온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37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8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3.7%, +13.3% 증가했다고 1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마취제 수출을 비롯한 전문의약품과 수탁(CMO)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대표 품목인 마취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하던 휴온스생명과학은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 및 흑자전환을 지속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전문의약품 수출 및 CMO 매출 성장과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공장 가동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최근 신규 R&D 파이프라인도 도입한 만큼 중장기 성장동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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