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은 최근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피하주사(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랩의 금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의 SC조성물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ADC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 휴온스랩은 이러한 제형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이디퓨즈를 활용한 ADC SC 제형의 초기 흡수 향상 및 체내 약물 노출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 플랫폼의 ADC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개발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온스엔이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단일 기능성의 강점을 부각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새롭게 선보였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단일 기능성 집중 건기식 브랜드 '심플랩'의 첫 제품으로 '심플랩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플랩 브랜드 첫 제품인 '심플랩 비타민C 3000'은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심플랩은 핵심 성분에 집중한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며 "비타민C 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전문적인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현지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주최한 행사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제품의 공식 출시 발표와 함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국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휴톡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확보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휴톡스 런칭 심포지엄은 중국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휴톡스의 글로벌 적용 사례와 학술적 가치를 소개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휴톡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존 전립선 건강 브랜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에 이어 남성 건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이번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은 휴온스엔이 지속해온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초추출분말의 전립선 건강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결과이다"며 "고령화로 전립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사군자 제품에 이어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은 독자 개발한 개별 인정 원료 '사군자추출분말'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성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은 제약·바이오헬스분야 핵심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상생협력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의료산업전시회 'Aesthetic Medical Updates & Scientific Exhibition 2026(이하 AMUSE 2026)' 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대표 에스테틱 라인업인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 및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을 선보였다. 휴온스메디텍이 소개한 '더마샤인 듀오RF' 및 '프리미엄 9핀 니들'은 금번 전시회에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미용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전시회 참석을 통해 휴온스메디텍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약 10년간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의료진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왔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의료미용,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4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에 관한 주주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오는 7월 3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휴온스글로벌 의결권 행사 찬반 결정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일반주주 대표를 선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임상미용의학회는 피부 미용과 에너지 기반 시술 분야의 최신 임상 경향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국내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미용의료장비 운용 전략과 시술 접근 방향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시술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설정과 장비 운용 방향,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 등을 중심으로 의료진들과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린커브 프로는 얼굴의 해부학적 곡면과 시술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곡선형 카트리지 HIFU 장비로, 현장 의료진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더마샤인 듀오 RF는 오는 6월 심포지움 개최를 계기로 제품 인지도 확대와 임상 활용 사례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적정성을 검토한 특별위원회 제안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다만 특별위원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은 합병 당사 회사의 주주가 아니므로 합병에 대한 찬성 및 반대 의사를 표시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이를 모두 수용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개정 및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의결권 행사 찬반 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자회사 합병에 대한 특별위원회 의견을 모두 수용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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