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 및 기존 보유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중개형 ISA 계좌를 비대면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이 계좌에 10만 원 순입금 시 현금 1만 원을 100% 지급한다. 다음으로 중개형 ISA 신규 고객 또는 2025년 5월 평균잔고 1원 이하인 고객의 경우 순입금 금액에 따라서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신한투자증권 MTS에서 제공하는 'ISA 시뮬레이터' 계산을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및 해외 주식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규, 휴면 고객 대상 수수료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온라인 거래 시, 6개월간 국내 주식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미국 주식은 SEC Fee까지 제로다. 중국, 홍콩, 일본 주식도 6개월간 온라인 거래 시 수수료는 국가별 제비용만 부과되며, 외화 환전 시 이벤트 대상(USD, CNY, HKD, JPY) 통화에 한해 6개월간 95% 환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모바일 중심 투자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특히,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와 같은 접근성 높은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투자에 입문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여성 한부모의 소득활동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자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임직원 대상 '나눔클래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 한부모의 경력 단절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직업 교육을 수료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 한부모가 주요 대상이다. 이번 나눔클래스는 여성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여성 한부모 강사가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디퓨저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총 22명의 여성 한부모 강사를 발굴했으며, 누적 강의 횟수는 41회, 수강인원은 657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 '신한 Premier'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신뢰와 감동을 선사하는 '신한 Premier'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촬영 현장에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전문 포토그래퍼 서비스를 지원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가 느껴지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고객들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와 더불어,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오픈은 강원 지역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우수한 신한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신한은행 주요 거점 지점과의 협업을 통해 사전 예약 시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금번 이전을 통해 신한프리미어 원주금융센터를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신한 Premier 자산관리 거점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신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들의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모바일(신한 SOL증권) 기반 '신한 Premier 세미나'가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발맞춰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앱 '신한 SOL증권'을 활용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7월부터 전국 전 지점으로 세미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스스로 정보에 접근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의 거래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변동성관리에 도움을 주는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중국시장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제공받는 개인 일반투자자에게도 자동감시주문 서비스가 확대됐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는 올 초 오픈 이후 서비스 이용률이 4배 이상 증가됐다"며, "시차에 따른 해외시장 매매의 불편함을 플랫폼의 기능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월간 거래금액 별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고객의 다양한 연금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과 세무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노후 준비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고품질의 연금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컨설팅은 고객 개개인의 연금 니즈에 정밀하게 대응하며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연금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는 다양한 연금 니즈에 알맞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로 고객들의 연금 자산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맞춤형 연금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위탁예수금에 대해서 수시RP금리를 제공하여, 중개형 ISA에 투자 중인 청년 고객들이 대기 자금까지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처음ISA'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1만5천 포인트가 제공되며, 둘째, 서비스 가입 후 매월 순입금 10만 원 이상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500 포인트가 매월 지급된다. 한편,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원(서민형의 경우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장 전망 및 운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홍석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이 효과적인 주식 운용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종미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장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을 대상으로 자금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금운용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과 인사이트를 전달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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