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 주제는 'How to be nice'이며, 이를 만화 또는 캐릭터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총 3개 팀이 선정돼 굿즈 제작 및 팝업 전시 기회를 얻게 된다. 공모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총 343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6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본선 무대는 지난 2022년 TOP6 팀인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이 주어지며, 유명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기회 및 상상실현페스티벌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공연, 전시, 영화 등 매년 300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수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심영아 KT&G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전하고자 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KT&G는 올해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역에 5억 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북 울진군의 산림복구를 위해 'KT&G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에 연말에는 이들 가운데 1인을 '최종 사진가'로 선발해 작품제작비와 홍보비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KT&G SKOPF 컬렉션'을 주제로 대치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서동신·이손·성의석 등 역대 최종 사진가 10인의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전시 외에도 오프닝 이벤트로 마련된 상상마당 20주년 기념 키링 및 전시작 엽서를 만나볼 수 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전시가 상상마당 사진가 지원사업의 발자취는 물론 한국 사진계의 동향까지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3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지-음 1기'에 선정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출판되며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다. 띠리 작가의 만화 에세이 '작고 좋은 것들'은 현재 3쇄째 인쇄에 돌입했으며, 장아연 작가의 '자유형을 완벽하게 하는 방법'은 인디펍 인디책 주간 베스트 차트에 올랐다. 해룬 작가의 육아 만화 '아빠는 스물 마흔 다섯 살'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300%를 초과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자들은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5000㎡(1500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또한,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회사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4 KT&G 리포트'에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취적인 미래 도약을 의미하는 '퓨처 러쉬'를 주제로 KT&G의 3대 핵심사업(NGP∙건기식∙글로벌CC)의 구조 혁신 및 밸류업 전략, 지배구조 고도화 및 글로벌 사업장 ESG 역량 강화 등 ESG경영의 실질적 성과가 담겼다. 리포트는 그룹의 비전과 사업방향성을 담은 '전략 보고서(STRATEGIC REPORT)'와 지배구조 우수성을 담은 '거버넌스 보고서(GOVERNANCE REPORT)', ESG경영 이행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 보고서(PROGRESS REPORT)'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KT&G 리포트'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를 준수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기준도 충실히 반영해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여왔다. 방경만 KT&G 사장은 "기업의 ESG 역량은 비즈니스의 구조적 혁신과 신성장 동력의 근간이 되는 핵심 지표"라며 "앞으로도 KT&G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ESG경영 실천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로 연결시켜 진정한 의미의 기업 가치 '밸류업'을 실현하고, 그 과정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를 지닌 '리제스트'와 '밴드 홈바디'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최초로 '1박 2일 멘토링 세션'을 도입해 멘토와 멘티 간 밀도 있는 음악 교류가 이뤄졌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20년차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이 멘토 아티스트로 합류했고 두 개의 선정팀이 멘티로 참여했다. 멘토 아티스트는 다년간의 프로듀싱 경험으로 편곡·연주에 관한 실질적인 디렉팅을 제공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KT&G의 아태·유라시아 CIC(Company-In-Company, 사내독립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봉사단 1기 출범을 기념해 한국에 방문한 임팩트 메이커스와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 김장 봉사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향후에도 KT&G는 국내외 전반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CSR 소재를 발굴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호연 KT&G 사회공헌부장은 "글로벌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향후에도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 및 사회적 가치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최신작인 프랑스 파리 전경을 포함해 다양한 도시 모습을 담은 18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ONE STEP AWAY'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도시의 생활을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포착해 일상을 환기시킨다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경준 작가 사진전은 6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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