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물재해 리스크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들이 기후위험 및 공시 의무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학적 평가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초격차 물관리 기술 중 하나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물재해 위험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평가 모델을 마련한다. 이에 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디지털트윈은 보다 현실적으로 사업장 단위의 홍수·침수 위험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기업들의 실질적 대응 전략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을 네이버의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와 결합해 홍수로 인한 하천 범람 및 도시침수에 대한 사업장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물재해 리스크 평가 결과를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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