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U>
CU가 양산시청과 손잡고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며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로서 자살 예방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CU 투모로우 캠페인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실제 편의점 현장을 배경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CU 양산물금동일점’의 실제 점포 운영 환경을 그대로 담아냈다.
캠페인 콘텐츠는 우울한 일상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손님을 발견한 편의점 근무자가 따뜻한 대화를 건네고, 점포에 부착된 자살 상담 안내 포스터를 계기로 전문 상담으로 연결돼 점차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위기에 빠진 우리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대국민 메시지와 함께 우울, 불안, 자살 충동 대상자에게는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전달한다.
해당 콘텐츠는 2월 5일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BGF리테일의 기업 홍보 유튜브 채널인 ‘테헤란로 405’와 웹진 ‘BGF LIVE’ 등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CU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실제로, CU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편의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 8월 장애인 편의점 1호점인 CU 제주혼디누림터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호점을 개소했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노인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활동 참여를 돕는 시니어 편의점(CU 이음가게)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편의점은 경제 활동이 필요한 노인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종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CU와 양산시가 함께한 CU 투모로우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생활 플랫폼으로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공익적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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