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편, 졸음번쩍껌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상황이나 유행 등에 구애받지 않고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일리톨과 함께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험생, 운전자, 야간 근무자 등 졸음을 쫓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목적성 구매 비중이 높다. 2024년에는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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