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
농심켈로그는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모델로 개그맨 유세윤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개된 광고 본편은 유세윤이 아들과 함께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을 몰래 먹다가 아내에게 들키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시리얼을 함께 먹으며 웃는 장면은 가족 간 따뜻한 일상을 떠올리게 하며, “단백질은 높이고 당류는 낮췄다”는 설명과 함께 “이제 몰래 먹을 필요 없겠네”라는 유세윤의 재치 있는 한마디로 마무리된다.
이후 공개될 쇼츠 영상에서는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유세윤이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맛과 영양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은 동일 제품군 내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은 50% 높이고, 당류는 28% 낮췄으며, 1회 제공량(30g) 기준 당류는 단 5g에 불과하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장혜진 차장은 “유세윤은 실제로도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는 ‘재미있고 다정한 아빠’의 대표주자”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유세윤의 유쾌한 에너지로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매력과 영양적 가치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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