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골프단은 기존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에 문정민, 신이솔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총 6인 체제로 2026년 시즌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선수들의 풍부한 투어 경험과 검증된 경기력, 오랜 기간 함께하며 다져온 팀워크에 새 얼굴들의 패기와 활력이 더해지며 한층 짜임새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선수단의 중심에는 동부건설 골프단을 대표하는 베테랑들이 자리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KLPGA 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김수지는 팀의 에이스로서 변함없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지는 “지난 시즌 아쉬웠던 부분을 동계훈련 기간 동안 보완한 만큼, 올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강점으로 하는 박주영 역시 팀의 든든한 축이다. 박주영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해 우승 경쟁은 물론,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한솔은 올 시즌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통산 4승을 보유한 지한솔은 “올 시즌에는 메이저 우승과 함께 반드시 1승 이상을 추가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상승 흐름을 예고했다.
장수연은 ‘K-10클럽’ 특별시드를 바탕으로 올 시즌을 소화한다. 장수연은 “우선 특별시드로 KL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기쁘고, 기회를 잘 살려 보려고 한다”며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올 시즌엔 시원한 경기력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동부건설 골프단의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투어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는 문정민은 꾸준한 경기력과 장타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보여왔다. 문정민은 “올 시즌 동부건설 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성실한 플레이와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루키 신이솔은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기대주다. 신이솔은 “정규투어 데뷔 시즌을 동부건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하는 만큼 신인답게 당찬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검증된 베테랑과 성장 가능성이 큰 새 얼굴이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을 통해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소속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KLPGA 투어에서 존재감을 이어온 동부건설 골프단은 올해 역시 적극적인 선수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우승 경쟁과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2026 시즌을 함께할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유망주 육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한국 여자 골프의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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