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26일 서울 방화초등학교·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 13명이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 11명과 1:1로 짝을 이뤄 하루를 함께 보냈다. 바르고봉사단과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배우는 안전교육과 티켓 발권부터 보안 검색대 통과 등 실제 비행기 탑승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전동카트를 타고 공항 곳곳을 둘러보고 K-컬처 뮤지엄과 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짝을 이룬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이동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살피고 식사와 활동을 돕는 등 세심하게 동행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호기심을 갖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촌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한 가족으로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고 봉사단’은 올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 등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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