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신용평가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미국과 호주 등 글로벌 발전사업의 투자성과 확대 ▲투자회수 본격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 DL에너지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포천파워(1,560MW 규모 LNG 복합화력발전소)는 수도권 발전소라는 입지적 경쟁력과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내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집중 지역에 위치한 나일스 및 페어뷰 천연가스 발전사업의 수익성과 지분법이익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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