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비상장사로서 공시 의무가 없음에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 구성원과의 투명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진정성과 실행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정보공개 기준과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활동도 함께 담았다. 또한 제3자 검증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는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를 확대하고, 제3자 검증을 거쳐 데이터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 생산라인 구축, 일부 제품에 대한 R-PET 100% 적용, 태양광 설비 투자, 에코벤딩 확대, 전기차 전환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수록했다.
사회(Social) 영역에서는 수자원과 밀접한 음료 제조 기업으로서 수생태계 보전을 핵심 책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실무진 인터뷰를 통해 민관 협업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 특성을 살린 대국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아울러 제품 안전과 품질을 기본으로,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처음으로 공급망 실사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는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부정부패 방지 서약을 실시하여 95% 달성하는 등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정보보안 수준 제고와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동아오츠카는 지속적으로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도전적인 ESG 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약본(Highlights)을 함께 제공해 보고서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의 체계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ESG 경영의 내실을 더욱 다졌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과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동아오츠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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