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스파오프렌즈 랩(Lab)’ 신규 매장을 9월 5일 오픈했다.
스파오는 오픈 첫 날부터 매장 앞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콜라보 후드 집업, 콜라보 반팔 티셔츠 등 주요 상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100평(약 331㎡) 규모로 조성된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 매장은 콜라보 특화 조닝과 함께 스파오의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공간은 스파오가 성수에 선보이는 첫 매장이자, AK플라자 홍대점·강남2호점에 이어 콜라보 콘텐츠 ‘스파오프렌즈’ 상품을 특화해 소개하는 세 번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스파오는 캐릭터·애니메이션·아티스트·게임·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IP와 협업하고, 티셔츠뿐만 아니라 파자마·라운지 팬츠·플리스·잡화 등으로 상품 영역을 확장한 콜라보 아이템을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애니메이션 ‘데스노트(DEATH NOTE)’ 콜라보 컬렉션이 공개됐다. 해당 컬렉션은 긴팔 파자마, 후드 집업, 반팔 티셔츠, 잡화(담요·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키토·푸토와 협업한 의류도 이번 매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나만의 티셔츠를 직접 완성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DIY)’ 서비스도 마련됐다. 지난 6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7월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티셔츠 DIY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성원에 이를 상시 서비스로 확대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성수 스파오프렌즈랩 매장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IP 협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매장”이라며, “콜라보 상품뿐만 아니라 경량패딩(씬라이트 시리즈), 윈드브레이커, 플리스, 푸퍼 등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스파오의 인기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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